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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7일 학교를 떠난 의대생들의 복귀를 위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히자 의대 증원을 감안해 입시를 준비하던 수험생들은 큰 혼란에 빠졌다.이날 입시 업계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3058명으로 약 1500명 줄어들면 올해 모집 경쟁…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의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과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정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비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교육부의 대책은 또 다시 5.5년제”라면서 “상식적으로도 7,500명 교육은 불…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원점 회귀와 관련해 국립 목포대와 순천대는 “전남 국립 의대 신설은 흔들림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순천대는 7일 의대 정원 동결을 골자로 한 교육부의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 발표 후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의대 정원 결정은 존중하되, 전남 국립 의대 …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전격 수용하기로 한 것과 관련 환자단체가 “무책임하고 비겁하다”라고 비판했다.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7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1년동안 증원정책에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눈치보고 있던 교육부와 여당이…

교육부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히자, 보건복지부가 교육부 입장을 이해한다면서도 의정갈등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선 과학적 추계 기구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7일 출입기자단에 ‘교육부와 총장협의회, 의…

정부가 의사의 업무를 대신하는 진료지원(PA) 간호사의 구체적인 업무 범위를 담은 간호법 시행규칙을 내주 입법할 것으로 알려지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환자의 안전을 위해 적정한 업무범위를 논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의협은 7일 입장문을 내고 “의료행위의 범위를 법률로 규정된 면허제도로 …

교육부가 3월 말까지 의대생이 복귀하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5058명에서 3058명으로 증원 방침 이전으로 되돌리겠다고 7일 밝혔다.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지난해 2월 6일 발표한 지 1년 1개월 만에 백기를 든 셈이다.교육부는 “3월 말까지 의대생이 …

정부가 ‘이달 중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입학정원을 2024년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자는 의대 총장들과 학장들의 건의를 수용하겠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의대 증원 발표 이후 1년 넘게 의대생이 학교로 돌아오지 않자 정부가 한 발 물러선 것이다.이…

국민의힘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수준(3058명)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정부와 의료계가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도 7일 의대를 둔 대학 총장 및 의대 학장들과 함께 보건복지부에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건…

여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내년도 의대 정원을 기존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1년 넘게 이어져온 의정 갈등이 새 국면을 맞았다. 의사를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안에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된다. 6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내년도 의대…

국민의힘이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수준(3058명)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대를 둔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이 이에 합의한 데다, 의대 교육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국민의힘 권성동…

교육부가 이르면 7일 의대가 있는 대학 총장과 의대 학장들과 함께 보건복지부 및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0명’으로 해야 한다고 건의할 예정이다. 의대 증원의 필요성은 있지만 의대생들이 정부 방침에 반발해 2년째 돌아오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의사·의대생 등을 중심으로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 명단을 작성해 게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사직 전공의가 법원에 보석을 재차 신청했다.6일 법원에 따르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사직 전공의 정모씨는 지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복지부 장관, 여당 인사들이 6일 오후 긴급 비공개 회동을 통해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문제를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교육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최 대행과 이 부총리, 조 장관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이 모…

5년간 의대정원을 1만 명 늘리겠다는 정부 발표가 나온 지 13개월째 전공의와 의대생 당사자들 복귀가 미진한 가운데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6일 “무조건 백지화, 중단 요구는 타당하지 않다”며 “의료전문가로서 현장에 꼭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