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끝 보이는 의정갈등

기사 3,811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응급실 뺑뺑이 개선은커녕 악화” 국회서 호소한 119 대원

    “응급실 뺑뺑이 개선은커녕 악화” 국회서 호소한 119 대원

    구급대원들이 응급환자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병원을 찾아 떠도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시적하며 정부에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의정갈등 속에서 응급실 뺑뺑이 상황이 더욱 악화했다고 토로했다. 김성현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소방지부 구급국…

    • 2025-03-18
    • 좋아요
    • 코멘트
  • 교육부 “의대생 동맹휴학 승인 말라” 40개대 총장에 공문

    교육부 “의대생 동맹휴학 승인 말라” 40개대 총장에 공문

    교육부가 18일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들에게 ‘동맹 휴학을 승인하지 말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정부가 이달 말까지 모든 의대생이 돌아와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동결하기로 한 이후 전북대가 처음으로 18일 모든 의대생의 동맹 휴학 신청을 반려하기로 한 가운데, 교육부…

    • 2025-03-18
    • 좋아요
    • 코멘트
  • ‘유퀴즈’ 출연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도 결국 병원 떠난다

    ‘유퀴즈’ 출연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도 결국 병원 떠난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저속노화’를 알려 화제가 된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이달 초 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2월 전공의 이탈로 인한 업무과중 때문으로 파악된다.18일 정 교수는 뉴스1에 “결국 못 견디고 이달 초 휴직을 했다. 4월까지 그동안 못했던…

    • 2025-03-18
    • 좋아요
    • 코멘트
  • 박단, ‘전공의 비판’ 서울대 교수들에…“착취 정당화 마라”

    박단, ‘전공의 비판’ 서울대 교수들에…“착취 정당화 마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사직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비판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을 향해 “환자를 볼모로 착취를 정당화하지 말라”고 반박했다.박 비대위원장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교수라 불릴 자격도 없는 몇몇 분들께”라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교수들이 “솔직해져 봅시다. 응급…

    • 2025-03-18
    • 좋아요
    • 코멘트
  •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4명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수련병원과 학교를 떠난 뒤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와 의대생을 향해 “현재의 투쟁 방식과 목표는 정의롭지도 않고 사회를 설득할 수도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서울대 의대·병원 소속 강희경 오주환 하은진 한세…

    • 2025-03-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전북대 “의대생 휴학계 모두 반려… 학칙대로 처리”

    [단독]전북대 “의대생 휴학계 모두 반려… 학칙대로 처리”

    전북대가 의대생들이 낸 휴학계를 18일까지 모두 반려하기로 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군 입대나 질병 등 학칙에서 인정하는 사유가 아닌 동맹휴학에 따른 휴학은 절대 승인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 앞서 정부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으로 동결하는 대신 전…

    • 2025-03-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와 의대생들이 수련병원과 학교로 복귀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이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의대 교수 단체와 의학 분야 학술 단체는 ‘의대생 제적 가능성’을 거론하는 정부에 반발했다.17일 하은진 …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 응급·중환자실·수술방 간호사, 대거 미국행…5년새 7배↑

    응급·중환자실·수술방 간호사, 대거 미국행…5년새 7배↑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인 ‘엔클렉스(NCLEX)’에 응시하는 국내 간호사가 최근 5년 사이 약 7배 급증했다. 의료계는 이를 두고 가장 숙련된 간호 인력의 해외 유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한다.미국 현지 병원 취업을 위해선 ICU(중환자실), OR(수술실), ER(응급실) 등 분야에서의…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 학장들 “의대생 돌아올때” 의료계도 “후배 인질삼는 투쟁 그만”

    학장들 “의대생 돌아올때” 의료계도 “후배 인질삼는 투쟁 그만”

    정부가 ‘내년도 의대 증원 0명’의 전제 조건으로 내건 의대생 복귀 시한(이달 말)이 임박하면서 각 대학은 학생 복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려대(21일), 연세대·가톨릭대(24일) 등 상당수 의대는 최종 등록·복학 신청 마감 기간이 약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의대생들은 아직 복…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의정갈등 1년간 재정 3.5조 투입… 올해도 계속땐 건보 적자 1.7조

    의정갈등 1년간 재정 3.5조 투입… 올해도 계속땐 건보 적자 1.7조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수련병원을 떠나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3조5000억 원이 넘는 재정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의정 갈등에 따른 응급실 운영 등 비상진료체계를 계속 유지해야 …

    • 2025-03-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교육 당국이 수업 거부를 종용한 건국대 의과대학 학생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16일 “수업에 복귀한 학생들은 더 이상 우리 동료가 아니며, 향후 학업과 관련된 학문적 활동에 함께할 수 없다”는 입장문을 낸 건국대 의과대학 학생들에 대해 14일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 2025-03-16
    • 좋아요
    • 코멘트
  •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으로 의료공백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수습하기 위해 3조5000억원이 넘는 재정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도 의정 갈등이 계속돼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경우 건강보험 누적 적자액이 1조7000억원 늘어날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16일 …

    • 2025-03-16
    • 좋아요
    • 코멘트
  •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달 말까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현재 5058명에서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수준(3058명)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반대하던 보건복지부도 이를 사실상 수용했다. 의료계는 정부가 기한을 정해 놓고 복귀하라고 압박…

    • 2025-03-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복지부, ‘의대정원 조건부 동결’ 사실상 수용…의협 “정책 실패 사과해야”

    복지부, ‘의대정원 조건부 동결’ 사실상 수용…의협 “정책 실패 사과해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달까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보건복지부에서도 사실상 이를 수용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의료계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백지화를 거부했다. 의료계는 재차 정부에…

    • 2025-03-14
    • 좋아요
    • 코멘트
  • 조규홍 장관 “필수의료 패키지 백지화 주장, 부적절…의대생 돌아와달라 ”

    조규홍 장관 “필수의료 패키지 백지화 주장, 부적절…의대생 돌아와달라 ”

    정부의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계획에도 의료계에서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철회 등을 요구하며 복귀를 거부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보건복지부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열고 …

    • 2025-03-1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