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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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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사고 시신 3구 추가 수습…사망 62-실종 240

    전남 진도 해상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21일 이른 아침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시신 3구를 추가로 수습했다. 희생자는 모두 여학생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오전 8시 현재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62명, 실종자는 242명이 됐다. 구조자는 첫날 174명에서 단 1명도 늘지 …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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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실종자 가족들 “못믿겠다… 청와대로 가자”

    “수색에 진전이 없어요. 하도 답답해서 현장 상황실과 안전행정부, 해양수산부 등에 전화를 돌렸지만 아무런 답을 주지 않았습니다. 우린 어디로 가서 속엣말을 해야 합니까?” 20일 오전 1시 반경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 있던 일부 실종자 가족들은 “청와대로 가자”며 일어섰다. 세월호가…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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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사고 없는 곳으로…”

    [세월호 침몰]“사고 없는 곳으로…”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닷새째인 20일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경기 안산, 인천 등에서는 희생자들을 떠나보내는 장례식이 잇따랐다. 이날 안산 단원고에서 고 전영수 양의 운구 행렬이 학교를 마지막으로 돌고 있다. 단원고에서는 숨진 친구들을 떠나보내는 울음소리와 실종된 친구…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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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故박지영씨 10여차례 ‘승객 탈출’ 물었지만 브리지에선 응답 없어”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던 16일 오전 9시부터 30분간 승무원 박지영 씨(22·여·사망)가 무전기로 브리지(선교)에 모여 있던 선박직 승무원들에게 10여 차례에 걸쳐 승객들을 비상 탈출시킬 것인지 ‘퇴선명령’ 여부를 물었지만 답신이 없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답신이 오지 않자 박 씨 등은…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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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쪽 같은 43분을 그냥 버렸다

    금쪽 같은 43분을 그냥 버렸다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는 승객을 빨리 탈출시키라는 진도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선장과 승무원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 조타실이 있는 ‘브리지(선교)’에 모여 허둥대고 있다가 인명 피해가 커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전남 …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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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해운 안전규제 강화법안 추진… 여당의 ‘재난청 신설案’엔 반대

    새정치민주연합은 20일 해상 운송 시 안전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 마련에 착수했다. 당 여객선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인 우원식 최고위원은 이날 “세월호 침몰사고는 20년이었던 여객선 선령(船齡) 제한을 2009년 30년으로 완화한 것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며 “규제 완화에 대한 정…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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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막이 수밀문 불량” 지적에 “작동결과 이상無”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가 올 2월 해양경찰의 선박 안전점검에서 수밀문(水密門) 등 5개 항목에서 지적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수밀문은 배가 침수됐을 때 물이 새어 들어오지 않도록 막아주는 특수 문이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의원이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세월…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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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침몰하는 세월호에 승객을 버려둔 채 먼저 탈출했던 선장과 선원들이 구조 직후 신분을 감춘 정황이 드러났다. 이들은 해경 조사에서 “엉덩이가 아파서 먼저 탈출했다”고 진술하거나 “‘구조 활약기’를 조서에 포함시켜 달라”며 서명을 거부하는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동아일보 취재팀이 사고…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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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청해진해운 지주사 정조준

    검찰이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최대주주인 유모 씨 등 2명과 청해진해운 김한식 사장 등을 출국금지하는 등 이 회사의 경영 전반에 대한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김진태 검찰총장은 20일 사고 원인을 밝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와는 별도로 이 회사를 지배하고 있는 지주회사 자체…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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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상황실 배경 기념촬영 물의… 안행부 국장 직위박탈-대기발령

    사고상황실 배경 기념촬영 물의… 안행부 국장 직위박탈-대기발령

    진도 여객선 피해자 가족들이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보좌관들이 팽목항 피해자 가족지원 상황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다고 오해해 이 장관을 상황실에 가두고 사과를 요구하는 일이 벌어졌다. 20일 오후 6시 10분경 실종자 가족들은 이 장관과 동행한 직원이 상황실을 배경으로 손가…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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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식이 전부인 사람들… 내 자식 살아 다행이란 생각조차 죄스러워”

    “자식이 전부인 사람들… 내 자식 살아 다행이란 생각조차 죄스러워”

    “이 집이야, 이 집.” 김정례 할머니(71)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은 한 다세대주택 2층집이었다. 외벽 페인트가 벗겨지고 여기저기 녹슨 건물의 2층 베란다 창문으로 빨랫줄에 걸린 옷가지들이 보였다. 할머니는 “이 집 손자가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고 했다. 김 할머…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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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객선 3척중 1척은 20년 넘어… 바다위 시한폭탄으로

    국내 여객선의 노후화와 선원 고령화로 대형 선박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지난해 11월 한국해운조합이 발간한 연안해운통계연보에 따르면 2012년 국내 전체 여객선 217척 가운데 20년 이상 된 선박은 67척으로 전체의 30.9%에 달했다. 200…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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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마피아’가 선박안전 담당… 고양이에 생선 맡긴격

    ‘해수부 마피아’가 선박안전 담당… 고양이에 생선 맡긴격

    해운업계 안팎에서는 이른바 ‘해수부 마피아’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에 상당 부분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오랜 기간 해양수산부 출신 퇴직 관료들이 한국선급, 한국해운조합 등 해양 안전 및 운항을 담당하는 민간기관에 진출하면서 형성된 전현직 해양 공무원들의 커넥션 때문에 엄격한…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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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0억 통영함 19개월째 무용지물

    1600억 통영함 19개월째 무용지물

    해군의 최신예 수상함구조함인 통영함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수색구조 작전에 투입되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12년 9월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의 옥포조선소에서 진수된 통영함은 고장이나 좌초로 인해 움직이지 못하는 함정을 구조하거나 침몰 함정을 탐색·인양하는 함정이다. 1600…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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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공들인 국민안전-부처협업-정보공개 ‘물거품’

    朴대통령 공들인 국민안전-부처협업-정보공개 ‘물거품’

    원자력 발전소를 둘러싼 ‘원전 마피아’ 비리가 곪아 터졌던 지난해 6월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새 정부에 전가할 문제가 아니다. 과거 정부에서 왜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았는지 밝혀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정부는 과거 정부와 다르다’는 강한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했다…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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