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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인명피해 ‘역대 최대’…정부 “경북·경남 226억 추가 지원”

    산불 인명피해 ‘역대 최대’…정부 “경북·경남 226억 추가 지원”

    정부가 산불로 피해가 크게 발생한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26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인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일 오전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에서 산불 대응 중대본 1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고 본부장은 “경북, 경남지역…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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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터전 잃은 이재민들 “떠나겠다”… 마을 통째 사라질 위기

    삶의 터전 잃은 이재민들 “떠나겠다”… 마을 통째 사라질 위기

    “부모님 젊었을 적부터 70년 살아온 집인데 호미 자루 하나 안 남기고 다 타뿌따. 정부 지원이 없으믄 이 동네는 더는 뭐 살아갈 길이 없어. 먹고살 길이 없는데 자식들 있는 데로 가든가 대구로 나가든가 해야지. 다 떠나야지.” 31일 경북 영양군 석보면 상논실마을에서 만난 산불 이재…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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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세차례 만나고도… 추경 논의 시작도 못한 여야

    하루 세차례 만나고도… 추경 논의 시작도 못한 여야

    여야가 31일 ‘산불 추가경정예산(추경)’ 협상을 위해 세 차례 회동했지만 추경 논의는 시작도 못 하고 불발됐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쌍탄핵’ 가능성을 두고 충돌하면서다. 여야는 정부가 제안한 10조 원 규모의 ‘필수 추경예산’의 규모와…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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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평 원룸형’ 임시거주시설 내일부터 입주

    ‘11평 원룸형’ 임시거주시설 내일부터 입주

    경북 산불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로 쓸 ‘모듈러 주택’이 설치되기 시작했다. 이재민들은 이르면 2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수 있다. 31일 경북도는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 주택 100채와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26채를 우선 확보했다고 밝혔다. 모듈러 주택 100채…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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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마 휩쓴 영남, 이웃 지자체서 ‘온정의 손길’

    화마 휩쓴 영남, 이웃 지자체서 ‘온정의 손길’

    영남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대구시는 31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재정, 인적, 물적 등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먼저 재해구호기금 5억 원을 마련해 의성군과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에 각 1억 원의 성금을 지원한다. 또 이달 3…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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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로 불 막는다” 불쏘시개될 죽은 식물 미리 태워

    “불로 불 막는다” 불쏘시개될 죽은 식물 미리 태워

    지난달 21일(현지 시간) 미국 오리건주 코밸리스의 한 숲. 이곳에서 만난 임업회사 스타커 소속 산불예방 담당자 리스 도브마이어 씨(27)는 나무 사이사이 놓인 잿더미를 보며 말했다.“숲에 있는 나무 잔재와 죽은 식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산불의 연료가 됩니다. 우린 이런 것들을 모아 주…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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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피해 컸던 美, 미리 나무 솎아내 확산 막아

    산불 피해 컸던 美, 미리 나무 솎아내 확산 막아

    “오른쪽은 나무 위까지 탔는데, 왼쪽은 밑동만 그을렸죠. 나무 사이 빈 공간이 숲의 생사를 갈랐습니다.”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미국 서북부 오리건주 유진시 벅(Buck)산의 숲에서 존 베일리 오리건주립대 산림학과 교수가 말했다. 지난해 7월 이 지역에 산불이 났지만 간벌(間伐·나…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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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세차례 만났지만…산불 추경 논의 시작도 못하고 파행

    여야 세차례 만났지만…산불 추경 논의 시작도 못하고 파행

    여야가 31일 ‘산불 추경(추가경정예산)’ 협상을 위해 세 차례 회동했지만 추경 논의는 시작도 못하고 불발됐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쌍탄핵 가능성을 두고 충돌하면서다. 여야는 정부가 제안한 10조 원 규모의 ‘필수 추경예산’의 규모와 세부…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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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밭 다 탔는데 뭐 먹고사나”…이재민 떠나 마을 통째 사라질 위기

    “집·밭 다 탔는데 뭐 먹고사나”…이재민 떠나 마을 통째 사라질 위기

    “부모님 젊었을 적부터 70년 살아온 집인데 호밋자루 하나 안 남기고 다 타부렀어. 정부 지원이 없으믄 이 동네는 더는 뭐 살아갈 길이 없어. 먹고 살 길이 없는데 자식들 있는데로 가든가 대구로 나가든가 해야지. 다 떠나야지.”31일 경북 영양군 석보면 상논실마을에서 만난 산불 이재민…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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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축제서 제2의 산불사태 우려…경찰 “불꽃놀이 자제해달라”

    봄 축제서 제2의 산불사태 우려…경찰 “불꽃놀이 자제해달라”

    경찰이 제2의 산불 사태를 막기 위해 봄철 축제 불꽃놀이 제한에 나섰다.경찰청은 31일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 해제 전까지 불꽃축제 관련 폭죽 사용 허가를 제한하는 내용의 지침을 지난 28일 전국 시도경찰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경찰청 관계자는 “불하고 관련 있을 수 있는 부분은 축제…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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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의성산불 발화 지점 합동 감식…”신병처리 검토”

    경찰, 의성산불 발화 지점 합동 감식…”신병처리 검토”

    경북경찰청은 31일 산불 발생 현장인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의 한 야산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소방 당국과 함께 합동 감식을 실시했다.경북경찰청은 합동 감식을 마친 뒤 언론브리핑을 통해 “최초 발화 지점을 특정하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감식을 실시했다”며 “경북 전역으로 불이 번졌기 때…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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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산불 피해 긴급진단팀 파견…”2차 피해 차단·복구”

    산림청, 산불 피해 긴급진단팀 파견…”2차 피해 차단·복구”

    산림청이 전례 없던 동시다발 대형 산불이 진화됨에 따라 산불 피해지에 대한 2차피해 예방 및 복구작업에 착수했다. 31일 산림청은 울산과 경북·경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2차피해 예방을 위해 ‘산불 피해지 긴급진단팀’을 구성하고 현장에 긴급 파견했다고 밝혔다.긴급진단팀은 산…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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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길 속 할머니들 업고 뛰어’ 영덕서 주민 수십명 구한 숨은 영웅 있었다

    ‘불길 속 할머니들 업고 뛰어’ 영덕서 주민 수십명 구한 숨은 영웅 있었다

    “빨리 할머니와 주민들을 구해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25일 오후 강풍을 타고 영덕군 축산면 등 해안마을을 덮쳤을 당시 40대 인도네시아 국적의 외국인 선원이 위험을 무릅쓰고 마을 주민들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산불이 급속…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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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염 휩싸인 고운사 목욕탕서 버틴 소방관 10명, 동료들이 극적 구조

    화염 휩싸인 고운사 목욕탕서 버틴 소방관 10명, 동료들이 극적 구조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천년고찰 고운사가 전소되는 안타까운 과정에서 사찰을 끝까지 지키려던 소방관들이 동료들에게 극적으로 구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1일 경북소방안전본부와 경북119특수대응단에 따르면 화마가 고운사를 덮치기 전인 24일 오후 의성 단촌면 등운산 자락 …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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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헬기 향해 공 날린 골프女, 시민단체에 고발당해

    소방헬기 향해 공 날린 골프女, 시민단체에 고발당해

    산불 진화 작업 중이던 소방헬기 앞에서 골프를 치며 위험천만한 행동을 한 여성이 시민단체에게 고발됐다.최근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 A 씨를 소방기본법 및 특수공무방해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장에 헬기가…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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