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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섭 산림청장은 8일 “지리산 국립공원 지역이 일부 포함된 산청과 하동지역 산불 진화 때 보존 위주의 정책으로 애를 먹었다”고 밝혔다.최근 경남·북지역 대형산불과 관련, 임 청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을 찾아 “산불 진화 때 활엽수의 낙엽층이 1m나 돼 진화에 애를 먹었다. 오랫…

경남 하동 산불이 이틀 만에 주불이 진화 가운데 밀양·통영에서도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8일 낮 12시 27분쯤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산 일원에서 불이 났다.당국은 헬기 1대, 차량 9대, 인력 34명을 투입해 낮 12시 55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오전 1…

대형 산불을 끈 지 1주일 만에 또다시 큰불이 난 경남 하동에서 24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다.산림 당국은 헬기 34대, 인력 772명, 장비 9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인 결과, 8일 낮 12시 기준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지난달 산청에서 발생한 …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산불 피해와 관련해 신속하게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경북도의회는 지난달 31일 안동 등 5개 시·군 주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긴급 생활지원금 편성을 의결했다. 권 위원장은 “피해 주민의 신속한 생활 안정 지원과 임시주택 등을 이른 시…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봄철 미증유(未曾有)의 산불을 대응한 뒤 신형·추가 헬기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1990년 창설된 공단 항공대는 소형헬기(텍스트론 BELL-206B)를 시작으로 현재 운용 중인 대형헬기(쿠메프 KA-32)까지 단 1대로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 국립공원의 공중을 지원하…

7일 낮 12시 5분쯤 경남 하동 옥종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이 8일 오전 5시를 기준 99%를 유지하고 있다.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전날 강풍이 불기 전 지상 진화 인력을 동원해 불길을 거의 잡았다. 밤사이 돌풍의 영향으로 일부 재발화하는 구간이 있었으나, 장비 72대, …

“산불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고 싶었어요.” 4일 경남 사천시 곤명면 오저마을에 사는 오채영 양(11)과 동생 아영 양(10), 준우 군(8), 다영 양(3) 등 4남매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써 달라며 황금색 돼지저금통을 들고 면(面)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돼지저금…

“화마(火魔)가 겨우 지나갔는데 곧 수마(水魔)로 돌아올 것 같아서 벌써 겁납니더.” 1일 오전 11시경 경북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한 과수원에서 만난 박모 씨(67)는 지난달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숯덩이가 돼버린 사과나무를 만지며 말했다. 산 중턱 비탈면을 따라 조성된 …
8일 강원, 경북 등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예상되며 지난달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경북 지역과 비슷한 기상 조건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학생들이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7일 이 대학에 따르면 파크골프경영과는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민을 위해 자체 모금 활동을 벌였으며, 총 816만5000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에 나섰다. 모금 활동은 5일 글로벌캠퍼스 파…

“화마(火魔)가 겨우 지나갔는데 곧 수마(水魔)로 돌아올 것 같아서 벌써 겁납니더.”1일 오전 11시경 경북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한 과수원에서 만난 박모 씨(67)는 지난달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숯덩이가 돼버린 사과나무를 만지며 말했다. 산 중턱 비탈면을 따라 조성된 3…

경남 하동 산불 진화율이 7일 오후 5시 10분 기준 65%를 보이고 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산은 지난달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동으로 번진 지점과 2~3㎞가량 떨어진 곳이다.진화에 나선 산림당국은 오후…

경남 하동군 옥종면 인근 산에서 7일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경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산 일대에 불이 났다. 현재 진화율은 40%로, 총 화선 4.9km 중 3km를 진화하고 있다. 산불 …

7일 낮 12시 6분쯤 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산 일원에서 불이 났다.산림 당국은 헬기 4대와 차량 19대, 인력 63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산불 현장에는 초속 3.9m의 북동풍이 불고 있다.당국은 예초기 작업 중 발생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하동=뉴스1)

대구 북구 산불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헬기 한 대가 추락해 조종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과정 중 헬기 추락으로 조종사가 순직한 데 이어 불과 11일 만에 비극이 반복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41분경 대구 동구청이 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