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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교외선 송추~의정부역 구간이 2시간 만에 정상화됐다.28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경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교외선 무궁화호 열차가 운행중단됐다가 오후 6시 40분경 복구를 완료하고 운행 재개했다. 앞서 코레일 측은 폭염으로 인해 선로 온도가 상승…

충남 천안에서 온열질환 증세를 호소한 50대가 병원 이송 도중 숨졌다.28일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경 119안전센터 지역대를 방문한 A 씨(59)는 “몸이 이상하다”고 호소했다.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송 도중 열경련을 일으킨 뒤 심정지가 왔고 끝내…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8도에 달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수도 복구를 위해 맨홀 안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음 달 초까지 비 예보도 없어 폭염이 계속될 전망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유사한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폭…

이달 6일 인천에서 맨홀 안에서 오수관로 현황을 조사하던 업체 대표와 일용직 근로자가 숨졌다. 23일 경기 평택에서는 맨홀 안 청소를 하던 작업자 2명이 의식 저하로 쓰러졌다 구조됐다. 기온이 올라가면 유해가스가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맨홀, 오폐수 처리 시설, 축사 등에서는 사고 …

간밤 서울의 최저기온은이 28.8도를 기록하며 9일째 열대야가 이어졌다. 당분간 한반도는 3중으로 펄펄 끓는 가운데 평년보다 높은 수준의 기온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밤~28일 아침 서쪽지역과 도시, 해안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서귀포는 13일…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에서 27일 낮 최고 기온이 올여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비교적 서늘한 지역으로 꼽히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기온도 33.2도까지 올라 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공식 관측 지점인 종로구 송월…

전국이 또다시 폭염에 시달리는 것은 북쪽의 티베트 고기압과 남쪽의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을 두 개의 이불처럼 덮고 있기 때문이다. 고기압 두 개가 버티고 있는 ‘이중 열돔’으로 지표면에서 생긴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면서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다음 달 초 일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