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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12일 서울에서만 6명의 온열질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6명이 추가로 발생해 올해 총 149명으로 늘었다.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1명이다.전국적으로는 총 1492명의 온열질환자가 지금까지…

“갑자기 전기도 안 되고, 물도 안 나와서 이 무더위에 대피소에서 지냈어요. 오늘 새벽에야 복구됐다고 하는데, 아직도 인터넷이나 TV가 안 나오는 집이 있대요.” 11일 경기 남양주시 한 아파트에서 만난 주민 이녹순 씨(85)가 말했다. 이 씨는 9일 오후 아파트 일부 가구에 갑작스러…

서울이 12일 만에 열대야에서 벗어나는 등 더위 기세가 한층 누그러진 모양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반짝 가을 날씨가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라며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는 등 폭염특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