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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핼러윈 참사

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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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희생자’ 아닌 ‘사망자’ 표기에 야권 반발

    이태원 ‘희생자’ 아닌 ‘사망자’ 표기에 야권 반발

    정부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사망한 사람들을 ‘희생자’가 아닌 ‘사망자’라고 표기하는 것에 대해 야권이 반발하고 나섰다. ‘사고나 자연재해 등으로 애석하게 목숨을 잃었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희생자’로 쓰는 게 맞는다는 주장이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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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한다고 말이라도 해줄걸…” 19세 막내딸 보내는 길 눈물바다

    “사랑한다고 말이라도 해줄걸…” 19세 막내딸 보내는 길 눈물바다

    “우리 막내딸. 사랑한다고 말이라도 해줄걸… 내가 너를 어찌 보내니….”1일 오전 전남 장성군의 한 장례식장에서 ‘이태원 참사’ 광주·전남 최연소 희생자인 A양(19·여)의 발인식이 엄수됐다.고인의 유가족들은 막내딸과 동생을 잃은 슬픔에 연신 오열을 토해냈다.비통함을 견디지 못한 부모…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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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근 경찰청장, 11시30분 이태원 참사 관련 입장표명

    윤희근 경찰청장, 11시30분 이태원 참사 관련 입장표명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입장을 표명한다.경찰청은 윤희근 경찰청장이 1일 오전 11시 30분에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브리핑룸에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브리핑은 예정에 없던 일정으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 대응을 놓고 논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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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아, 나를 두고 가지마”…이태원 참사 희생자 눈물의 발인식

    “아들아, 나를 두고 가지마”…이태원 참사 희생자 눈물의 발인식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담한 사고로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의 발인이 1일 시작됐다. 지난 29일 밤 벌어진 ‘핼러윈 참사’로 154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들은 유족의 뜻에 따라 서울, 경기 등 연고를 두고 있는 곳으로 이송돼 장례 절차를 밟아왔다. 이날 오…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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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 “그들의 영혼, 우주 어디선가 살아나기를” 이태원 희생자 추모

    정진석 “그들의 영혼, 우주 어디선가 살아나기를” 이태원 희생자 추모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지금은 슬퍼해야 할 시간이고 그들의 영혼이 이 우주 어디서엔가 다시 살아나기를 기도할 때”라며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기렸다. 정 위원장은 전날 “추궁의 시간이 아닌 추모의 시간”이라고 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새벽에 깨 뒤척…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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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 “시간 돌릴 수 있다면 비극 막고 싶다”…155명 희생자 추모

    정진석 “시간 돌릴 수 있다면 비극 막고 싶다”…155명 희생자 추모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이태원 참사에 대해 “만 이틀이 지났지만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어떻게든 되돌려 비극을 막고 싶다”며 155명의 희생자를 거듭 추모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새벽에 깨어 뒤척이다가 이태원 좁은 골목길에서 하늘로 떠난 젊은이들의 사연을 …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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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아무도 사과 안했다…이태원 ‘155명의 비극’에 시민들 분노

    아직 아무도 사과 안했다…이태원 ‘155명의 비극’에 시민들 분노

    “사람이 156명이나 죽었는데 아무도 책임지려는 사람이 없다. 나아가 사과하려는 공직자 한 명 없다.”‘이태원 참사’ 사흘이 지난 1일 현재 각종 온라인 공간에서는 이번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두고 눈치보기에만 급급한 당국자들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참사가 발생한 이튿날인 지난…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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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송환비 1500만원 못 구해” 이태원 태국 사망자 부모 ‘발동동’

    “딸 송환비 1500만원 못 구해” 이태원 태국 사망자 부모 ‘발동동’

    이태원 참사로 숨진 태국 유학생의 부모가 시신 송환 비용 40만 바트(약 1500만원)를 못 구해 발을 동동거리고 있다고 태국의 영자지 방콕포스트가 1일 보도했다. 태국인 사곤 나치타(27)는 최근 이태원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태국인 사망자는 1명이다. 그의 부모들은 그의 시신을 본…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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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서 멍 들었다면 꼭 병원 가야” 의사 신신당부…횡문근융해증 우려

    “이태원서 멍 들었다면 꼭 병원 가야” 의사 신신당부…횡문근융해증 우려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간신히 빠져 나온 사람들 중 ‘멍이 들었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않다. 이와 관련해 응급의학 전문가는 멍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라며 안심하지 말고 꼭 병원을 찾아 검사해 볼 것을 당부했다. 압박에 따른 피멍 중 일부는 신장에 문제를 일으키는 ‘횡문근융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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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직·간접 경험 트라우마 인천시민 18명 정신상담

    ‘이태원 참사’ 직·간접 경험 트라우마 인천시민 18명 정신상담

    ‘이태원 참사’를 직·간접적으로 겪은 후 정신적 고통으로 상담을 받은 인천시민이 18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10월30일부터 이태원 참사 관련 트라우마 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상담전화를 통해 31일 오후 3시까지 18명이 상담을 받았다. 상담전화 운영…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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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이태원 참사, 시민들도 정신적 큰 충격…심리상담 지원”

    한 총리 “이태원 참사, 시민들도 정신적 큰 충격…심리상담 지원”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일반 시민들도 심리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트라우마센터와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하고 어린 학생들을 위해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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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박, 이 정도였다”…양다리 피멍 공개한 이태원 생존자

    “압박, 이 정도였다”…양다리 피멍 공개한 이태원 생존자

    이태원 참사 현장에 있다가 구조된 생존자가 양쪽 다리 전체에 피멍이 든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태원 생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저는 구조돼 살아있긴 하지만 같이 끼어있다 돌아가신 분이 너무 많아…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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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 압박 이 정도였다”…양다리 피멍 든 사진 올린 생존자

    “당시 압박 이 정도였다”…양다리 피멍 든 사진 올린 생존자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구조된 생존자가 양쪽 다리 전체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난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태원 생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저는 구조되어 살아 있긴 하지만 같이 끼어있다 돌아가신 분이 너…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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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에 침묵 깬 이준석, 재발방지책 4가지 내놨다

    ‘이태원 참사’에 침묵 깬 이준석, 재발방지책 4가지 내놨다

    잠행 중인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31일 이태원 참사 대책을 제시하며 입을 열었다. 무고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지난 13일 “송치 혐의에 대해 부인한다”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후 침묵한 지 18일 만이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참사 이후 낮과 …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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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참사 3일전 ‘압사’ 경고에도 대비 안했다

    경찰, 참사 3일전 ‘압사’ 경고에도 대비 안했다

    사망자 155명을 낸 이태원 핼러윈 참사 발생 사흘 전 경찰과 용산구 관계자 등이 모인 간담회에서 압사 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구체적인 후속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참사를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경찰과 용산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서…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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