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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통일교의 금품 지원 의혹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했지만 늑장 대응으로 인해 일부 혐의의 공소시효가 이미 완성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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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한 2차 접견조사를 마쳤다.2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뇌물공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인 한 총재를 대상…

경찰이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의 새로운 ‘키맨’으로 떠오른 통일교 산하 천주평화연합(UPF)의 전직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또 이날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2차 접견조사도 벌이고 있다.2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
![[단독]“文정부 국정상황실장과 진지한 미팅”… 윤영호, 2019년 1월 한학자에 보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1/132947918.1.jpg)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 핵심 실세와 접촉했다고 보고한 내부 문건을 확보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전 의원’이 가교 역할을 자처한 것으로 의심되는 기록이 확인돼, 경찰은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23일 ‘통일교 특검법’을 공동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도 특검의 수사 대상이기 때문에 특검 추천권을 가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개혁신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이날 ‘통일교와 정치권 인사 간 불법 금품수수 및 유착 의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