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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원, 군인, 가정주부 등 직업이나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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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뒤 국내에서도 범행을 이어나간 한 업체 동료들이 무더기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공동 기소된 8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A 씨를 포함한 2명은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나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외교부, 관세청은 최근 우리 국민의 해외 마약범죄 연루 위험이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휴가철인 12월부터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마약 노출 위험성·주의사항 등을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대마초 흡입이 합법화된 국가·지역이나 우리나라보다 마약 유통이 활발한 국가로 여행을 떠…

텔레그램 마약왕 ‘전세계’ 박왕렬, ‘사라 김’ 김항렬과 함께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리며 국내에 마약을 유통시킨 탈북민 출신 여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6일 의정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오윤경)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

태국 수사 당국이 필로폰을 밀매한 혐의로 일본인 40대 남성 2명을 체포했다. TBS에 따르면 태국 수사 당국은 전날 필로폰을 영리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로 46세와 47세 일본인 남성 2명을 방콕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남성 2명은 태국 중부 관광지 파타야에서 일본인을 포함한 외국인 …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2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임곡해안에서 마약류 의심 물질을 수색하고 있다. 이날 해병대는 최근 인근 해안에서 연이어 발견된 것과 동일한 차(茶) 봉지로 위장한 마약 의심 물질을 발견하고 성분 검사에 나섰다. 마약류 케타민이 담긴 중국산 차 봉지는 올 들어 1…

경북 포항 해안가에서 마약 의심 ‘중국 우롱차 포장지’가 발견됐지만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27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3분께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합동수색 중이던 해병대원이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마약 의심 물체는 중국어가 쓰인 녹색 …

마약류가 들어 있지 않은 상자라도 마약류인 줄 알고 수거했다면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25일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마약거래방지법·특정범죄 가중처벌법(향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32)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A 씨는 지난해 7월 …

젊은 층을 주 타깃으로 하는 일명 ‘클럽 마약’의 밀수 적발량이 올해 처음으로 100kg을 돌파했다. 최근 4년 새 적발량이 7.3배로 크게 늘었다. 특히 클럽 마약의 대표 격인 케타민의 1kg 이상 대규모 밀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관세청이 올해 1∼9월 클럽 마약 밀…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뒤 관련 조사를 피해 해외로 출국했다가 1년 7개월 만에 체포된 유튜버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3부(부장판사 정혜원·최보원·류창성)는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

청년층을 노린 ‘클럽 마약’이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케타민 등 일부 마약의 밀수 적발량이 최근 5년간 7.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럽마약은 MDMA, 케타민, LSD 등으로 클럽이나 파티, 유흥업소 등에서 주로 소비된다. 감각 마비, 환각, 피로감소, 자극 증…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마약을 투약한 채 무면허 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30분경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제주 해안가에서 또다시 차봉지에 위장된 마약이 발견됐다. 이번이 13번째다.17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0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해안가 갯바위에서 차 포장지에 위장된 케타민 약 1㎏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당시 제주해안경비단이 해안가를 순찰을 하던 중 기존 발…

제주에서 차(茶) 봉지에 담긴 마약이 잇따라 발견되는 가운데, 부속섬 우도에서만 이틀 새 3건이 연달아 나오며 작은 섬이 술렁이고 있다.13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일대에서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차 봉지 형태의 마약 추정 물체 3건(각 1kg)이 발견됐다.…

제주 우도에서 또다시 우롱차 봉지로 위장한 마약류가 발견됐다. 두 달 새 벌써 12번째다.13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제주시 우도 해안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마약류 의심 물체를 발견해 신고했다.해당 물체는 기존 중국 우롱차 봉지에 위장 포장된 케타민 약 1㎏과 …

제주 해안가에서 나흘에 한 번꼴로 ‘차(茶) 봉지 마약’이 발견되면서 지역사회에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접근이 쉬운 해안가 특성상 누구라도 우연히 마약을 접할 수 있는 데다 이를 취득하기 위한 마약사범들의 행렬까지 우려돼서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 발견된 차 봉지 마약과 동일한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