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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학교폭력 피해자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27일 초등학교 4학년~고3 재학생 11만359명(92.9%)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
10대 청소년들이 초등학생 한 명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초등학생 A 양은 올 3∼5월 10대 청소년 11명으로부터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고 이 가운데 4명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성폭행 가해자들은…
올 6월 경기 오산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은 가출한 16세 청소년인 것으로 확인됐다. 자신들의 범죄가 드러날 것을 우려한 ‘가출팸’(가출 청소년 공동체)이 해당 청소년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살인과 사체 은닉 등의 혐의로 A 씨(22)와 동갑내기 2…

경기도 오산의 한 중학교 교사가 제자들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교 측이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해당 교사는 수업정지와 함께 격리조치됐다. 17일 오산시 A중학교에 따르면 전날(16일) 1학년 담임교사 B씨가 학생들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민원을 접수한 직후, 인사위원회를…
올해 하반기부터 경미한 학교폭력 가해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재하지 않도록 제도가 바뀌지만 교육부는 이미 처분을 받은 학생들에 대해서는 기존 기록을 지우지 않기로 결론 내렸다. 교육부는 1월 학교폭력 가해 학생이 경미한 정도의 1∼3호 조치를 받는 경우 학생부에 처분 사실을 …

광주에서 또래를 상습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10대 4명이 다른 친구들도 때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 법률사무소 혜율에 따르면, 이 사건 피해 변호를 맡은 법률사무소 측은 최근 ‘또래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A(18)군 등 4명으로부터 상습 폭행과 괴롭힘 피해를…

경북 칠곡 원룸 중·고생 집단폭행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칠곡경찰서는 24일 “현재 피해 학생은 11명이고 추가 피해자가 더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최창곤 칠곡경찰서 수사과장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사건 초기 8명에서 피해자가 11명으로 늘었다”며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

중·고교 학생들을 집단 폭행해 경찰 수사를 받는 10·20대들이 학생들을 성추행한 의혹도 받고 있다. 앞서 칠곡경찰서는 지난 16일 오전 4시쯤 칠곡의 한 원룸에서 남자 중·고교생 8명을 감금해 놓고 둔기로 집단 폭행한 혐의로 A씨(20) 등 20대 2명과 고교생 등 10대 5명을 …

충북 제천의 고등학생 집단폭행, 유사강간 등에 관련된 가해자는 8~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충북도교육청과 도의회 등에 따르면 도교육청이 집단폭행과 유사강간에 시달렸다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글과 관련한 진상조사를 벌인 결과, 사건에 개입한 가해자는 학생 6~7명, 사회인 2명…

원룸에서 친구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이 구속됐다. 광주지방법원 이차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군(18) 등 10대 4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9일 오전 1시30분쯤 광주 북구 한 원룸에서 B군(19…
충북 제천의 한 고교생이 휴지에 불을 붙여 발을 지지는 등의 학교폭력 피해를 당해왔다는 글이 SNS 등에 올라와 논란이다. 자신을 피해자의 누나라고 소개한 A씨는 지난 8일 페이스북에 “모든 걸 밝혀 피해자가 또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가족과 함께 결정을 내리고 용기를 내어 글을…

한달새 3차례나 연예계 ‘학폭 논란’이 터지면서 영구퇴출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7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최근 특정 인물이 과거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게시글이 인터넷에 빠르게 퍼지며 이들이 연예계에서 퇴출돼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학생에게 스테이플러를 던져 다치게 한 50대 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교사 A(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50분께 인천 서구의…

검찰이 또래 학생을 집단 폭행하다 옥상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인천 중학생 추락’ 사건의 가해 중학생들에게 최고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인천지검은 20일 “패딩 점퍼 편취에 대한 무죄 부분 등을 포함해 가해 중학생들에게 선고된 형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며 “양…

법원이 또래 학생을 집단 폭행해 옥상에서 떨어져 숨지게 한 가해 중학생 4명 전원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의 이날 판결은 아파트 담벼락과 아파트 옥상 난간에서 3m아래 위치해 있던 에어컨 실외기에 찍힌 발자국, 실외기에서 바닥까지 추락 시간 등이 결정적 단서가 됐다. 이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