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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범죄’는 ‘무동기 범죄’라고도 하는데, 피의자-피해자 간에 아무런 상관 관계가 존재하지 않거나, 이유 없이 불특정 대상에게 행해지는 범죄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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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김성진(33·사진)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15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나상훈)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성진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김성진에게 법정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