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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넬슨 만델라 담당 간수 “자랑스러운 33년 우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10/59468548.1.jpg)
크리스토 브랜드 씨(53·오른쪽)는 197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로번 섬 교도소에서 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을 담당한 간수였습니다. 이후 만델라 전 대통령의 건강이 악화되기 전까지 33년간 우정을 맺어왔습니다. 그는 “(만델라 전 대통령은) 처음에는 나의 죄수였지만 얼마 뒤 친구가 됐…
《 국내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합친 올해 제주 관광객이 지난달 28일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미국 하와이, 인도네시아 발리, 일본 오키나와도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올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0월 현재 210만 명에 이른다. 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생…
![[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두 도시 이야기② 정신적 혁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10/59468508.1.jpg)
디킨스는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만든 소설 ‘두 도시 이야기’를 다른 종류의 혁명, 즉 마네트 박사의 정신적 혁명(spiritual revolution)에 초점을 맞추며 시작합니다. 도입부에서 마네트 박사(Dr. Manette)는 기억에 없는 여자를 위해 어두운 방에서 신발을 만듭니다…
![[신문과 놀자!/조지형 교수의 역사에세이]인류 역사상 최초의 황제는 사르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10/59468500.1.jpg)
인류 역사에서 최초의 황제는 누구일까요? 황제라는 용어는 중국의 삼황오제(三皇五帝)에서 연원합니다. 중국의 역사서 ‘십팔사략(十八史略)’에 의하면 사람들에게 사냥법과 불을 가르친 복희, 농경을 가르친 신농, 집과 옷을 만들고 수레를 발명하며 글자를 도입하고 천문과 역산을 시작한 헌원이…

우리는 하루에 열 개도 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일상의 사소한 갈등 상황부터 일생을 건 중대한 선택의 순간까지, 긴 우리의 삶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널려 있습니다. 용돈을 어떻게 하면 더 올릴 수 있을까, 처음 본 수학 문제를 어떻게 잘 풀 것인가, 중간고사에서 …
![[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두 도시 이야기①디킨스의 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04/59317542.1.jpg)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이었다(It was the best of times, it was the worst of times).’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는 ‘두 도시 이야기(A Tale of Two Cities)’를 이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디킨스가 런던…

《 중국 공산당은 최근 열린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통해 부부 가운데 한 명이 독자(獨子·형제나 자매가 없는 사람)일 경우 자녀를 두 명까지 낳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젊은 세대 대부분이 독자이므로 34년간 시행해 온 ‘1가구 1자녀’ 정책(한 가구에…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서울 방학동에 김수영문학관… 부인 김현경 씨 “남편은 악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12/04/59317555.1.jpg)
김수영 시인의 부인 김현경 씨(86·사진)는 서울 도봉구가 만든 김수영문학관이 문을 열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김 씨는 “소문난 악필이었던 시인의 육필 원고를 원고지에 옮겨 적던 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였다”고 회고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 문학관에서 시인의 절대적 자유와 사랑,…
![[신문과 놀자!/그림보기 세상읽기]12월 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04/59317557.1.jpg)
![[신문과 놀자!/그림보기 세상읽기]11월 2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1/20/59010044.1.jpg)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北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아들에게 3년째 그리움 담은 글 쓰는 어머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11/20/59010042.1.jpg)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2010년 11월 순직한 해병대원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김오복 씨(53·사진).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글을 3년째 쓰고 있습니다. 분량이 A4 용지 350쪽에 이른다고 합니다. 연평도 포격 3년을 맞는 23일에는 서 하사가 목숨 바쳐 지키려고 했던 조국의 …
《 고건 전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열린 강연에서 “소프트웨어(컴퓨터의 기계 부분을 제외하고 컴퓨터가 작동되도록 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그와 관련된 기술)가 세상을 먹어 치우고 있는데 한국만 뒷짐을 지고 있다”면서 한탄했다. 세계는 지금 소프트웨어 혁명 중…
![[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생쥐와 인간③ 영화 소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1/20/59010020.1.jpg)
1930년대에 관객은 영화에 빠져 있었습니다(engrossed by films). 1939년 개봉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여전히 역대 최고의 흥행 기록(the record for the most tickets sold of all time)을 보유한 작품입니다. 이 때문인지 존 …
![[신문과 놀자!/임형주의 뮤직 다이어리]팝페라 테너 안됐다면? 신문기자 했을지 몰라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1/20/59010008.1.jpg)
안녕하세요. 올해 1월부터 동아일보의 ‘신문과 놀자’에 ‘임형주의 뮤직 다이어리’를 쓰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27)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신문을 꾸준히 읽었습니다. 음악을 하지 않았다면? 신문기자를 했을지 모르지요. 2011년에는 한국신문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신문읽기 스타상’을 …
![[신문과 놀자!/고희정 작가의 과학 돋보기]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1/13/58856346.1.jpg)
11월 11일은 대한안과학회가 지정한 ‘눈의 날’입니다. 눈의 날을 맞아 동아일보 11일자 A23면에도 ‘안과검진 진실&오해’라는 제목으로 눈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사가 실렸네요. 어느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35%가 안경을 쓴다고 합니다. 눈 건강관리에 그만큼 소홀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