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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이야기로 배우는 쉬운 경제]코스피 4000 시대… ‘투자자 마음’ 읽는 눈도 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03/132696649.1.jpg)
연일 신기록 행진 중인 코스피가 3일 4,221로 장을 마쳤습니다. 마치 마라톤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한 것처럼 기뻐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요즘은 가족 모임에서도, 직장에서도 주식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주가는 왜 오를까요. 기업 실적이 좋아서일까요…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일제강점기 ‘국보급 문화재’ 지켜낸 간송 전형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03/132696647.1.jpg)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은 그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일제강점기 그 신념을 행동으로 옮긴 사람이 있었습니다. 간송 전형필(1906∼1962·사진)입니다. 한성부 대지주 양반가에서 태어난 전형필은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작은아버지 양…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心廣體胖(심광체반)(마음 심, 넓을 광, 몸 체, 살찔 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03/132696642.1.jpg)
● 유래: 유교 경전인 대학(大學)에서 유래한 성어입니다. 대학과 중용(中庸)은 본래 예기(禮記)에 속해 있었는데 북송(北宋) 유학자들이 논어(論語), 맹자(孟子)와 함께 사서(四書)로 연구했습니다. 대학은 개인 심성을 다스리는 도덕적 수양인 수신(修身)이 사회와 국가를 다스리는 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