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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시 전남 여수엑스포 국제관 내 태평양(D)블록 1층. 마치다 가쓰미(町田克己·62) 일본관 관장은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 당시 한국이 가장 먼저 구조팀을 파견해줬다”며 “엑스포를 통해 한국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일본관 외벽에 설치된
현대기아차는 12일부터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여수엑스포에 국내 친환경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수소연료전지차인 투싼 아이엑스, 모하비와 전기차인 레이EV, 블루온 등 51대의 친환경 자동차를 운행한다. 현대기아차 제공
5일 여수엑스포 마지막 예행연습에서 7대 볼거리가 인기몰이를 했다. 여수엑스포 7대 볼거리로 부각된 것은 엑스포디지털갤러리, 빅오, 아쿠아리움, 스카이타워 등 4대 특화시설과 주제관, 한국관, 해양로봇관 등 3개 전시시설이다. 인터넷(www.expo2012.kr)이나 휴대전화,
소녀시대의 서현(사진)이 12일 개막하는 여수엑스포 유엔관 홍보대사로 임명됐다.서현은 세계인들에게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보여줄 유엔관 취지에 공감해 홍보대사직을 수락했다. 서현의 홍보대사 위촉식은 3월 말 반기문 사무총장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했을 때 이뤄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는 3일 국내 최대 규모 돔 스크린으로 생생한 영상을 전달하는 한국관을 준공했다. 한국관은 아쿠아리움, 주제관과 함께 엑스포의 3대 인기 전시관이다. 한국관 돔 스크린은 지름 30m, 높이 15m, 둘레 95m로 세계 최대 규모다. 관람객들은 반구형 돔
12일 개막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국내 주요 기업들이 기업관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손님 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보이는 기업관은 모두 7개. 현대자동차그룹관, 삼성관, SK텔레콤관, LG관, GS칼텍스에너지필드, 롯데관, 포스코관이 ‘ㄱ’자 모양으로 배
현대자동차그룹관의 정면은 5개 계열사가 서로 교류하고 순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SK텔레콤관에는 사람과 기술을 이어주는 다양한 체험공간이 준비돼 있다. SK텔레콤 제공
LG관은 외관 전면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줄기로 만든 초대형 ‘워터 스크린’을 설치했다. LG그룹 제공
GS칼텍스에너지필드는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녹색 조형물이 제각각 움직이며 독특한 경관을 만들어낸다.GS칼텍스 제공
포스코관은 오랜 시간 파도에 마모돼 둥글게 변한 ‘앵무조개’의 모습을 외관에 옮겼다. 포스코 제공
여수엑스포 해상문화 공간인 빅오(Big-O)의 화려한 분수가 30일 공개됐다.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이날 빅오 준공식에 맞춰 빅오 3대 시설 중 하나인 해상분수를 공개했다. 빅오는 해상분수와 해상무대인 이어도, 지름 43m의 원형 구조물인 디오로 구성돼 있다. 시연된 해
세계적인 희귀동물로 알려진 벨루가(흰고래) 3마리가 국내에 들어왔다.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는 30일 “지난달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한 벨루가 3마리가 28일 국내에 도착해 여수엑스포 아쿠아리움에 입주했다”고 밝혔다. 벨루가는 다 자랐을 때 몸길이가 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