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15총선이 끝나면서 청와대가 독자적인 남북 협력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남북 협력은 비핵화 진전과 보조를 맞춰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하고 나섰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남북 철도 연결 사업은 미국과 긴밀…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며 남북 협력 속도전에 나서자 28일 당정청은 일제히 남북 방역 협력과 철도 연결은 물론 개별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청와대의 속도전은 남북 관계에서 가시적인 성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미국 민간단체 미국과학자연맹(FAS)이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핵탄두 수를 총 35기라고 추정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6일 보도했다. FAS는 이달 갱신한 ‘전 세계 핵 전력 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핵탄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현재 북한이 보유한 핵탄두 수를 총 3…

도널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좋은 편지’(nice note)를 받았다고 밝힌 지 하루도 되지 않아 북한이 반박에 나서면서 ‘친서논란’이 불거졌다.청와대도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김 위원장에게 따뜻한 편지가 왔다는 얘기를 먼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 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좋은 메시지(nice note)’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북한, 러시아, 중국, 이란 등 미국…

북한 관광에 나섰다 감금돼 고문을 받고 숨진 오토 웜비어의 이름을 딴 대북제재 법안이 오는 18일 발효되는 가운데 미국의 전문가들이 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웜비어법’은 세컨더리보이콧(유관3자 제재) 대상을 ‘북한과 고의로 거래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30일(현지시간) ‘북한의 비핵화 조치 전까진 제재 완화도 없을 것’이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북한의 비핵화 협상 복귀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AFP통신·미국의소리(VOA) 방송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아시아 언론들과의 전화 회견을 통해 “(…
북한이 미국의 ‘대북제재 유지’ 기류에 대해 “대화 의욕을 확신성 있게 접었다”며 “우리의 길을 갈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30일 외무성 신임 대미협상국장 명의로 처음 발표된 담화에서 “25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화상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미국의 ‘대북 제재 유지’ 기류에 대해 “대화 의욕을 확신성 있게 접었다”며 “우리의 길을 갈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30일 외무성 신임 대미협상국장 명의로 첫 발표된 담화에서 “25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 25일 G7 외교장관 화상회의) 후 기자회…

북한은 30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화상회의에서 북한의 비핵화 협상 복귀를 촉구한 것을 겨냥해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외무상 신임대미협상국장 명의의 담화를 내고 “다시 돌기 시작한 격돌의 초침을 멈춰세울 힘과…

미국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것과 관련해 북한은 도발을 자제하고 비핵화 협상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이 이날 한국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질의에…

북한 당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낸 데 대해 “사적인 감정은 국사를 논하는 바탕으로 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조선신보는 이날 ‘조미(북미)교착의 장기화와 미국 대…

북한이 신형 무기 발사 능력을 고도화하며 대미·대남 위협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북한은 당분간 무기들의 실전 배치가 가능함을 과시함으로써 대미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시도를 할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지난 21일 오전 6시45분 평안북도 선천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신형 전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비루스(바이러스) 방역 부문에서 협조할 의향이 있다”는 친서를 보냈다고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22일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18일(현지 시간) “코로나19와 관련…

북한이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협력을 제안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격 공개하면서 친서 외교를 재가동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북-미 비핵화 대화 재개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다만 7개월 만에 ‘북한판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