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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가 중의원(하원)의 총리 지명 선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획득하며 104대 일본 총리로 선출됐다. 일본 역사상 첫 여성 총리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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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군대 보유 등을 금지한 현 헌법을 개정하는 데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일본 국민 또한 이에 찬성하는 비율이 점점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올 3, 4월 전국 유권자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