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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日本 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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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나미# 동일본 대지진# 편지# 이와테현# 후쿠시마# 방사능 공포# 원자력발전소# 대기방사선 피폭 해석 평가시스템# 해양방사선 평가시스템#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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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국 전문가 기고/프랑수아 고드망]<5>대지진 이후 日의 미래는

    [6개국 전문가 기고/프랑수아 고드망]<5>대지진 이후 日의 미래는

    일본은 오랫 동안 모험주의 정신이 홀대받는 바람에 안전을 추구하는 것이 일상의 하나가 돼버렸다. 행정기관과 관료들의 진취성은 제한된 사회였다. 1995년 한신 대지진 때는 관련 기관들 간의 의사소통 부재와 군(軍) 투입 부족이 중대한 문제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것들은 어느 정도 …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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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 원전 ‘최악 상황’]정부, 日에 바다수질 공동조사 요구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사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한일 원자력전문가 협의가 12일 이틀 일정으로 도쿄에 있는 일본 외무성에서 열렸다. 다음 달에는 일본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원자력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한국은 후쿠시마 원전 주변 해역 공동 수질조사를…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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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 원전 ‘최악 상황’]제주 - 통영 - 남해産 채소에 극미량 방사능

    국내산 채소에서 처음으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 그러나 기준치 이내의 극미량이어서 인체에는 무해하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국내산 채소류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를 한 결과 제주도의 상추와 경남 통영, 남해의 시금치 등 3건에서 방사성요오드와 세슘이 모두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농…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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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 원전 ‘최악 상황’]심각성 부인하던 日 ‘뒷북 7등급’

    [후쿠시마 원전 ‘최악 상황’]심각성 부인하던 日 ‘뒷북 7등급’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이 12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사고 등급을 ‘국제원자력 사고등급(INES)’ 중 최악인 7등급으로 상향조정했다. 1986년 옛 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같은 수준으로 일각에서는 “체르노빌보다 방사능 누출량이 더 많아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본 원전당국이 …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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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관방 “원전 사고등급 평가와 사태 대처는 별개”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국제원자력 사고등급(INES) 평가를 최악인 7등급으로 올리기 전부터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왔다고 강조했다.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관방장관은 12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연합뉴스 등 외국 미디어를 상대로 기자회견을 열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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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원전 30㎞밖 바다서 기준초과 요오드·세슘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30㎞ 떨어진 바다에서 기준치가 넘는 요오드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 1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문부과학성은 이날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30㎞ 떨어진 해역에서 지난 9일 채취한 바닷물을 조사한 결과 1ℓ당 77.4Bq(베크렐)의 요오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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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원전 30㎞밖 토양-식물서 스트론튬 첫 검출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30㎞밖 토양과 식물에서 방사성 물질 가운데 요오드와 세슘보다 치명적인 스트론튬이 검출됐다. 1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문부과학성은 이날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30㎞이상 떨어진 같은 후쿠시마현 이다테(飯館) 마을과 나미에초(浪江町)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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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테이션]일본 원전·여진 공포 여전

    ◆일본 지진(구가인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2일 동아 뉴스스테이션입니다.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원전과 여진의 공포로 일본 열도는 여전히 불안한데요. 동아일보 김창원 도쿄특파원과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김 특파원, 오늘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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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대지진 피해 예상보다 더 늘 것”

    일본의 요사노 가오루 경제재정상은 12일 원전사고로 인한 전력부족으로 공장 생산과 공급망이 위축될 것으로 보여 대지진에 따른 경제적 피해가 당초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그는 이날 각료회의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한 뒤 "대지진 발생 이후 사람들이 소비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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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日 원전사고 7등급 격상 주시

    정부는 12일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원자력안전보안원이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국제원자력사고등급(INES)을 5등급에서 최고 수준인 7등급으로 올린 데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정부는 사고등급 격상이 기존의 정보평가를 기술적으로 조정한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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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대지진]日 원전사고 등급 4→7 격상에 한달이나 걸려

    국제 원전사고 등급(INES)은 사고의 규모나 심각성을 나타내는 세계 공통의 척도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설정하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사고의 등급을 평가하는 건 해당 국가다. 따라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평가를 7등급으로 올렸다는 것은 이번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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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정계 “한국 지원 거부하자”…누리꾼 분개

    일본의 제1야당인 자민당 의원들이 독도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동일본대지진 이재민 지원을 거부하자는 주장을 제기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12일 일본 극우매체 산케이신문은 자민당이 자체적으로 설립한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에서 이 같은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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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서 규모 6.3 강진 발생

    12일 오후 2시7분께 일본 동북부 후쿠시마(福島)현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강진으로 도쿄(東京) 시내에서도 상당한 진동이 감지됐다. (도쿄=연합뉴스)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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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원전 100밀리시버트 이상 노출 작업원 21명

    일본의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100밀리시버트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된 작업원은 모두 2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관방장관은 12일 기자회견에서 동일본대지진 발생이후 지금까지 원전 작업중 100밀리시버트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된 근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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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후쿠시마 사태 전문가협의 도쿄서 개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 물질 대량 방출 사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한.일 전문가 협의가 이틀 일정으로 일본에서 시작됐다. 12일 오전 10시께 도쿄에 있는 일본 외무성 3층에서 열린 양국 전문가 협의에는 한국측에서 이정일 주일 한국대사관 참사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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