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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3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과 구제역이 별개라고 강조하면서 2월 임시국회 중 적어도 상임위를 통과하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EU FTA는 공청회까지 마친데다 분명한 반대 입장
유럽의회가 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동의안을 승인함에 따라 국내 경제단체들이 잇달아 우리 국회의 조기 비준을 촉구하고 나섰다. FTA 민간대책위원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한-EU FTA가 발효되면 여러 품목의 관세가 즉시 철폐돼 유럽시장에서 우리 기업이
유럽의회가 1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의사당에서 본회의를 열어 오는 7월1일 잠정발효 예정인 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동의안을 승인했다. 본회의에 상정된 한-EU FTA 동의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제통상위원회(INTA) 표결 때와 마찬가지로 찬성 465, 반대…
정부가 유럽연합(EU) 및 미국과 각각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 일정에 대한 3대 기준을 마련했다. 한나라당과 정부, 청와대는 27일 국무총리 공관에서 김황식 총리 주재로 당정청 수뇌부 38명이 참석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외교통상부가 마련한 3대 원칙을
정부는 한.EU(유럽연합),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앞두고 기업들의 FTA 활용 및 혜택을 높이기 위해 인증수출자 지정을 확대하고 `생산자진술서제도'를 도입하는 등 원산지 증명제도를 개선키로 했다. 또 EU와 미국측의 원산지조사에 대비해 주기적으로 사전예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으로 한국과 유럽연합(EU) 간에도 ‘자동차 부문에서 미국에 양보한 만큼 EU에도 일정 부분 양보를 해주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정부와 자동차업계 전문가들은 13일 “EU와 미국은 자동차회사나 시장 특성이 서로 달라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으로 미국보다 먼저 한국과의 FTA에 서명한 유럽연합(EU)이 미래최혜국대우를 근거로 추가 요구를 할 수도 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미래최혜국대우가 뭐고 실제로 EU가 그런 요구를 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최혜국대우(MFN
우베 비센바흐 주한 유럽연합(EU) 대리 대사는 9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내용을 근거로 (EU가) 한-EU FTA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근 타결된 한미 FTA 추가협상에서 한국 측이 미국에 자동차 관세 등을 양보했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EU도 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7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추가협상으로 인해 정부가 다른 국가들로부터 추가협상 요구를 받을 가능성에 대해 "별로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에 출석,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으로부터 "이것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은 오래전부터 자유무역협정(FTA)에 눈을 떴다. 2004년 4월 칠레와의 FTA 발효를 시작으로 ‘FTA 대장정’에 들어갔고 이르면 내년에 세계 양대 시장인 유럽연합(EU)과 미국 시장을 품에 안는 첫 번째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FTA를 통해 경제영토를
자동차 분야에서 적잖은 수정이 가해진 한국-미국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결과에 유럽 자동차 업계가 한국-유럽연합(EU) FTA 재협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우려된다. 재협상 이전의 한-미 FTA 체제에서 미국 자동차 업계보다 유럽 업계가 비교우위를 가질
정부가 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될 때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축산업, 의료기기, 화장품 부문에 대해 각각 2조 원, 1000억 원, 700억 원 규모의 지원대책을 마련한다. 17일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등은 서울 영등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서울 G20(주요20개국)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키로 했다. 이 대통령과 캐머런 총리는 양국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동 이념 아래 지속적으로 발전해온 우호협력 관계를
“칠레 와인은 세계적으로도 ‘가격 대비 품질’이 가장 뛰어난 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급의 유럽 와인과 가격, 품질 면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한국의 ‘베스트 셀링 와인’ 가운데 하나인 ‘몬테스’ 와인의 공동 창립자이자 와인 메이커인 아우렐리오
내년 7월 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될 경우 일본으로부터 수입되는 100대 품목 중 16개 품목이 EU산으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올해 대일 무역 적자가 35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한-EU FTA가 만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