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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워런 버핏의 제자들입니다. 투자자라면 가장 되고 싶은 존재고,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국내 가치투자 1세대이자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고 불리는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은 버핏을 단순한 가치투자자로 여기는 것은 ‘오해’라고 지적했다. 이 의장은 “과거의 가치투자…

가파른 주가 상승으로 ‘면비디아(라면+엔비디아, 엔비디아처럼 주식이 오르는 라면업체라는 뜻)’라는 별명까지 생긴 삼양식품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처음 100만 원을 넘어 ‘황제주’로 등극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품 주가는 이날 전날보다 18% 넘게 올라 117만5000원에 …

지난해 보험사들의 자본 건전성이 악화되고, 1분기(1∼3월) 순이익도 10% 이상 쪼그라들자 금융당국이 자본규제 기준 손질에 나섰다. 보험사들의 자본증권 발행 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급여력비율(K-ICS) 감독 기준을 기존 150%에서 130%로 내려주기로 한 것이다. ‘허들’이…

호반그룹과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펼쳤던 한진칼 주가가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적은 우선주 ‘한진칼우’는 전일 대비 20% 상승하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영권 분쟁 이슈가 기업에 호재라고 장담할 수 없는 만큼…
관세 협상 의제 중 하나로 환율 문제를 논의 중인 한국과 미국 재무당국이 지난주 처음으로 대면 협의를 진행했다. 한미 간 대면 접촉 사실이 알려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한때 1400원대를 밑도는 등 급락했다. 14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5일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차 이탈리아…

6·3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한 가운데 주요 후보들이 공약을 통해 증시 부양 의지를 드러내며 1400만 개인 투자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대선 10대 공약 중 정책순위 세 번째 공약 ‘가계·소상공인의 활력을 증진하고, 공정경…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의 현실을 반영하듯 ‘2025 서울헬스쇼’ 행사장의 ‘금융 헬스케어존’ 부스에서는 간병보험 등 보험 상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1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차려진 하나생명 부스에서는 ‘(무)하나더넥스트 케어보험’ 상품에 대한 안내가 한…

연이은 매각 실패로 청산 위기에 몰렸던 MG손해보험의 신규 영업이 정지되고, 기존 보험계약은 ‘가교보험사’를 거쳐 5대 주요 손해보험사로 이전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를 통해 가교 보험사를 설립하고, 5대 주요 손보사(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하루에만 24% 폭등했다. 미 증시 대표지수인 S&P500 편입이 확정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결과다. 가상자산이 주류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3일(현지 시간) 나스닥 상장사 코인베이스는 전일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주가가 연 이틀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면서 한진그룹과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부각된 탓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진칼 주식은 전 거래일보다 3만4700원(29.94%) 오른 15만600원에 거래를 마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한화시스템과 삼양식품이 새로 편입됐다. 에코프로머티와 엔씨소프트는 제외됐다. 14일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5월 정기 리뷰를 통해 한국 지수 구성 종목을 이같이 조정했다고 밝혔다. MSCI 한국 지수는 삼성전자, …
한양증권이 경기 여주에 위치한 상온물류센터의 담보대출 주관에 성공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 SF사업본부는 최근 ‘여주시 가남읍 하귀리 상온물류센터 담보대출’ 투자를 마무리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경기 여주시 가남읍 하귀리 303-1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리 하락기가 본격화되면서 은행 정기예금이 올들어 5조원 가량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922조4722억원으로 지난해 말(927조916억원)보다 4조6194억원 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기가 본격화하면서 시중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반면 대출금리는 가계부채 관리와 순이자마진(NIM) 방어 등의 이유로 높이를 유지하면서 차주들의 부담이 줄지 않는 모습이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전날부터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 금…
신한라이프가 최대 5000억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3000억 원 규모으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 원의 증액발행도 고려하고 있다.대표 주간사는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