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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모 씨(36)는 1년 전 주거래 은행에서 변동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 문제는 시중금리가 계속해서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이 씨는 “이자 부담이 너무 커질까 봐 걱정”이라며 “주변에선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타라고 하지만 중도상환 수수료를 생각하면 그냥 두는 게 나을 …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적발된 운전자와 적재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은 화물차 운전자의 자동차보험료를 할증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런 운전자들이 일반 운전자보다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통…
![[지표로 보는 경제]1월 1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11/88116640.1.jpg)

지난해 본인이나 부양가족이 암이나 치매 등 중증 질환으로 치료를 받았다면 병원에서 장애인 증명서를 받아야 연말정산 때 활용할 수 있다. 또 지난해 성년(만 19세)이 된 자녀가 있다면 자녀가 직접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부양가족에 대한 정보 제공에 동의해야…
● 한화생명 ‘변액유니버셜 GI플러스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기존의 일반질병(GI)보험을 개선한 ‘변액유니버셜 GI플러스보험’을 내놓았다고 8일 밝혔다. 이 보험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 만성폐질환, 말기 간질환, 말기 신부전증, 장기 간병 등 7가지 질병을 평생 보장한다…
개인 간(P2P) 대출의 연체율이 7%를 웃돌며 11개월 만에 약 6배로 급증했다.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무리한 경품을 내거는 업체나 P2P금융협회에 가입되지 않은 회사에 대한 투자를 주의하라고 금융당국은 경고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P2P 시장 전체의 누적 대출액은…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에 따라 올해 1분기(1∼3월) 은행을 통해 대출 받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은행들이 대출 수요가 많은 중소기업 상대 대출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한국은행이 8일 내놓은 ‘금융기관 대출행태 …
![[지표로 보는 경제]1월 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9/88079668.1.jpg)

# 2015년 코스닥 상장사인 A사는 중국계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는 것처럼 공시했다. 일반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주가는 두 달여 만에 약 10배로 뛰었다. 하지만 실제 계약 내용은 공시와 달랐다. 중국계 기업은 이 회사가 공여한 자금으로 증자에 참여하는 것이었다. 실제 회사에 …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15조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 등 주요 시중은행 5곳의 지난해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77조7972억 원으로 집…
직장인 김모 씨는 해외여행을 갈 때 사용하기 위해 항공사 마일리지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를 발급받았다. 이 카드로 주로 대형마트 등에서 생필품을 무이자 할부로 구입했다. 최근 해외여행을 앞두고 카드사에 적립된 항공사 마일리지를 문의하자 “무이자 할부로 결제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되지 않는다…
![[지표로 보는 경제]1월 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4/88018192.1.jpg)

‘4만2960%.’ 가상통화(가상화폐) ‘리플(XRP)’의 지난해 상승률이다. 1년 전 이맘때 1코인당 0.6센트 안팎이던 리플은 지난해 12월 30일 한때 3달러를 넘어섰다. 다른 가상통화도 가격이 무섭게 올랐다. 지난해 비트코인은 전년 대비 16배, 이더리움은 95배로 뛰었다.…

경차를 보유했다고 해서 모두 유류세 환급 혜택을 보는 건 아니다. 정부가 경차에 대해 유류세 환급 제도를 실시하고 있지만 조건이 까다롭다. 1가구 1차량(경차·경승합차) 소유자나 경차와 승합차를 1대씩 동시에 소유해야 ‘경차 유류구매 전용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카드 회원이…

가계 부담이 커지면 가장 아까운 지출이 통장에서 꼬박꼬박 빠져나가는 보험료다. 납입한 만큼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보험 계약 해지를 고민하는 가입자도 많다. 실제로 최근 생명보험 계약 해지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