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69·경남 사천-남해-하동)이 24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에 작은 부담이라도 끼치지 않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사법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하영제 국회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이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하 의원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당에 작은 부담이라도 끼치지 않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앞으로 진행될 사법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재판과정을 통해 충분히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성을 주고받은 장제원 행안위원장과 이성만 무소속 의원이 24일 ‘유감’을 표명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의사일정 진행 전에 한 말씀 드리겠다”며 “지난 상임위 현안질의 도중 회의가 파행되는 과정에서 제 발언에 상처받은 위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이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휘부 의결을 시도하는데 대해 “오로지 윤석열 정부 발목잡기에만 여념이 없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의도연구원 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대통령 거부권 …

당정은 2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1박 2일 노숙 집회를 계기로 공공질서를 위협하는 집회 시위를 제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총리실 산하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종합적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공공질서 확립과 국민 …

이용 국민의힘 의원은 ‘총선 역할론’을 강조한 김재원 최고위원을 향해 “당에 부담을 지우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진 사퇴”라며 더이상 평지풍파를 일으키지 말고 물러날 것을 주문했다.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과 당선인 시절 수행실장을 맡았던 이 의원은 김건희 여사가 최근 문화 중심으…

국민의힘과 정부는 2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1박 2일 노숙 집회를 ‘공공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로 규정하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에 나서기로 했다. 윤재옥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윤희근 경…

김용남 전 국민의힘 의원은 김재원 최고위원이 “내일 일을 어떻게 알겠는가”라며 22대 총선 출마 뜻을 버리지 않아 혹 무소속으로 나서겠다는 것 아닌가라는 해석을 낳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선거구제가 바뀌지 않는 한 출마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23일 오후 YTN라디오 ‘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 3조 개정안)의 본회의 직회부를 강행하기로 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김남국 의원 ‘코인 의혹’을 물타기하려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 환노위 핵심 관계자는 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간부들의 자녀가 선관위 경력직에 채용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지금까지 선관위 간부의 자녀가 경력 채용된 건 총 6건에 달한다. 선관위는 5급 이상 직원의 자녀 경력 채용 사례 전수조사에 착수했지만 국민의힘은 “선관위는 ‘아빠찬스위원회’냐”라며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의 14주기 추도식에 여야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추도식을 계기로 지지층 결집에 나서는 한편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김남국 의원의 코인 의혹 등 겹악재에서 벗어나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도 내년 총선을 앞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