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부가 31일로 예상됐던 올해 2분기(4~6월) 전기·가스 요금 인상 발표를 전격 보류했다. 정부는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악화된 재무 상황 개선을 위해 가격 인상 방침을 고수했지만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론 역풍을 우려한 여당이 제동을 건 것.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한전과 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의 예산 심사권을 대폭 강화한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예산편성권을 뺏기 위한 ‘예산완박(예산편성권 완전 박탈)’법을 또 들고 나왔다”고 반발했다.장철민 의원 등 민주당 의원 11명은 31일 정부가 예산안 총…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전기·가스요금 인상에 대해 “(한국전력공사가)스스로 뼈를 깎는 노력을 한 후 국민들을 설득하는 게 도리”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가덕도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전이 그동안 너무 방만하게 운영됐고, 엉뚱한 일에 엄청난 …

북한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보다 더 강압적 통치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정일 시대에는 훈계, 혹은 경고에 그칠 사안도 김정은 시대들어 총살까지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급작스러운 사퇴에 대해선 …

국민의힘은 31일 응급환자들이 치료받을 병원을 찾아 떠돌다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것과 관련해 정부를 향해 응급의료 전달체계 정비를 당부했다.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보건 당국자들은 큰 책임을 느끼고 빠른 시일 안에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정비하고 국민께 보고할…

국민의힘·정부·대통령실이 근로 시간 제도 개편과 관련해 여론 수렴을 강화하고, 1주일 단위 근로 시간 규정을 고치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31일 오전 국회에서 근로시간제도 개편 관련 당·정·대 조찬 간담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관섭 대통령실…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최근 사퇴한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 사태와 관련 내부 갈등설을 부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사태를 두고 국가안보실 자체가 원활하게 작동되지 않았다는 여러가지가 있다”면서도 “갈등이나 불화는 아니…
![[단독]여권, 김성한 사퇴에 “깃털 하나로 낙타가 넘어지겠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3/31/118609000.1.jpg)
“등짐 위에 깃털 하나가 떨어져 낙타가 주저앉았다면, 넘어진 이유를 깃털 하나로만 설명할 수는 없다.”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의 사퇴 과정을 잘 알고 있는 한 여권 인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 주최 국빈 만찬의 ‘블랙핑크·레이디 가가 협연’ 관련 보고 누락’이 경질의 핵심 …

정치자금법 위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초선)의 체포동의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사실상 당론으로 가결을, 더불어민주당은 자율 투표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민주당에서도 다수 찬성표가 나온 것으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대통령의 대법원장 지명권 제한 법안에 대해 “사법3부 영구 장악 의도”라고 비판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임기 만료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대법원장 임명을 둘러싼 여야의 힘겨루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사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