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에 대해 “대단히 잘못된 점이라는 것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공감할 것”이라고 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광주시 유세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 후보의 지난 TV 토론회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광주를 찾아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나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그러나 그는 투표장에선 물론, 충장로에서 진행된 30분간 유세에서도 자당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언급하지 않았다.한 전 대표는 이날 낮 12시 광주 동구 충장로를 찾아 국민의힘…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 탓하지 마라,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탓도 하지 마라”며 “다 니들의(너희들의) 자업자득”이라고 직격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박근혜 탄핵 때는 용케 살…

제21대 대선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사전투표율은 2013년 4·24 재보궐 선거에서 처음 도입됐을 당시 4.78%에 불과했지만 2022년 20대 대선(36.93%)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선거일에 이뤄지는 본투표율에 육박할 정도로 상승했다. 각 후보 진영은 지지층…

6·3 대선 막판 변수로 꼽혔던 보수 진영 단일화가 최종 데드라인인 사전투표(29, 30일) 전날인 28일까지 결론을 못 내면서 사실상 무산됐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지금 상황에서 단일화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측도 “협상하고 접촉하는 것으로 해결…

“대선까지 남은 5일 동안 서울과 충청, PK(부산·울산·경남)의 중도층 표심에 사활을 걸었다.”(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관계자)“PK와 TK(대구·경북) 등 ‘보수 텃밭’에서 지지세를 결집한 후 서울, 충청 등 박빙 지역의 표심을 잡을 것이다.”(국민의힘 선대위 관계자)6·3 대선을 5…

6·3 대선을 앞두고 27일 치러진 마지막 TV토론을 두고 “정책은 없고 네거티브와 가짜뉴스만 가득했던 막장 토론”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정치와 외교·안보 분야 정책이 주제였지만 후보들은 서로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끌어와 공격하는 데 몰두한 것. 특히 각 후보가 토론 내내 상대방의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나란히 대통령 배우자 등 친인척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을 취임 즉시 임명하겠다고 공약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이른바 ‘김건희 여사 리스크’로 인한 민심 이반이 컸던 것을 고려해 대통령 주변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

국민의힘이 28일 ‘1공영 다(多)민영 체제’로 방송 구조를 개편하고, 지상파·종합편성채널에 편중된 규제를 해소하는 방송·미디어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ICT방송본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K-미디어 르네상스 실현’ 5대 정책 공약을 내놨다. 선대위 ICT방송본…

국민의힘이 28일 ‘1공영 다(多)민영 체제’로 방송구조를 개편하고, 지상파·종합편성채널에 편중된 규제를 해소하는 방송·미디어 공약을 발표했다.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ICT방송본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K-미디어 르네상스 실현’ 5대 정책 공약을 내놨다. 선대위 ICT방송본부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8일 “ 비상계엄과 탄핵,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의 잡음 등으로 실망을 드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저희 당을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들이 있…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 단일화와 관련해 “아직 시간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새미래민주당 당사에서 ‘국민의힘-새미래민주당 국민통합공동정부 운영과 제7공화국 개헌 추진 협약식’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

국민의힘은 28일 김문수 대통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간 단일화와 관련해 “협상하고 접촉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국면은 이미 지났다”고 밝혔다. 신동욱 선거대책본부 대변인단 단장(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문제는 이제 기계적으로 시한을 …

6·3 대선을 앞두고 27일 열린 정치 분야 마지막 TV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정치 양극화 해소 방안과 외교 안보 정책 등을 놓고 격돌했다. 이재명 후보는 김 후보를 겨냥해 “내란 종식”을 강조했고, 김 후보는…

대선 후보들은 27일 6·3 대선 마지막 TV토론에서도 정책 토론 대신 과거 발언과 행적을 집중 비판하며 난타전을 벌였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을 하루 앞두고 열린 최후의 토론에서 상호 비방을 쏟아내며 선명성 부각에 집중한 것. 정치 분야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의 핵심은 ‘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