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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17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대선거구제 도입, 당원협의회·지역위원회 사무소 설치 등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이날 회의 뒤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현행 1…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7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와 관련해 “유독 국민을 대신해 질문하는 국회의원들을 향해 고개를 빳빳이 들고, 삿대질하고, 적반하장식으로 무리하게 구는 국가 공무원이 있다”며 “유일하게 검찰”이라고 비판했다.정 대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호 인재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다. 전 변호사는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지역구인 울산 남갑에서 출마할 예정이다.17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회에서 1차 인재영입식을 열고 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
![[속보]민주당, ‘1호 인재’ 전태진 변호사 영입…‘울산 남갑’ 출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7/133758185.1.jpg)

6·3 지방선거 공천이 8분 능선을 넘어 마무리에 접어든 가운데 여야의 공천 결과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현역 광역단체장 전원이 생존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전원이 물갈이된 것이다. 민주당은 새 인물을 내세워 압승을 노리고, 국민의힘은 참패 우려에 휩싸여 세대교체 동…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이 종반을 향하는 가운데 지금까지의 공천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물갈이’, 국민의힘은 ‘현역 불패’로 요약된다. 민주당은 현역 시도지사 5명이 모두 고배를 마신 반면에 국민의힘은 현역 광역단체장 9명이 공천장을 받았다. 경선이 진행 중인 서울시장, …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극복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원내대표 긴급 점검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여야정은 이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왼쪽부터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 조현 외교부 …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가야 된다”며 반대했다. 원내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으로 꼽히는 김 의원은 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의원은 16일 라디오에서 “김 전 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