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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도 내부적으로 할 일이 산적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일의 선후를 가려주었으면 한다.” 윤창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사진)이 5일 브리핑에서 인수위원 인선에 대한 야당의 공세에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야당을 국정파트너로 해 새 시대…
![[박근혜 시대-인사가 만사다]<11> 금융지주회장 파행 인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07/52095369.1.jpg)
새해를 하루 앞둔 2009년 12월 31일. KB금융지주 회장 최종 후보였던 당시 강정원 KB국민은행장이 돌연 후보를 사퇴했다. 일주일가량 뒤인 2010년 1월 7일이면 강 행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기 위한 KB금융 주주총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강 행장이 회장을 맡기로 내부적으로 ‘교통정…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복지 행정에서 정부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기 위해 ‘한국판 베버리지위원회’ 신설을 검토한다. 복지 정책의 컨트롤타워다. 인수위의 한 핵심 관계자는 6일 “박 당선인이 국민행복의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한 ‘한국형 복지 체계’ 구축에 앞서 …
민주통합당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기자간담회에서 “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이달 임시국회에서 부동산 취득세 감면 연장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취득세 감면은 지난해 9월 정부의 부동산 경기 활성화 조치로 시작됐으나 같은 해 말로 만료됐다. 새누리당이 연장을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을 이달 말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3년 다보스포럼’에 특사로 파견하기로 했다. 박선규 당선인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금년 더욱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새 정부의 경제 비전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두 가지 …
사진작가 강영호의 인터넷 블로그를 들여다보면 묘하게 대비되는 인물 사진을 볼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사진이다. 이 대통령은 집무실이나 외부 행사, 시민을 만나는 자리 어디서든 늘 사진 중앙을 차지한다. 혹시나 ‘나라님’이 사진 중심자리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산하에 자문위원단을 두지 않기로 했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6일 오후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첫 전체회의를 주재, 규모는 작지만 생산적인 인수위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자문위원단은 설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고 윤
17대 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을 역임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6일 특강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들에게 조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인수위 워크숍에서 `인수위의 성공을 위한 과거사례 연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출범일인 6일 `입단속' 강화를 유독 강조했다. 박 당선인의 인사 기조가 `철통 보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정부조직 개편이나 조각(組閣)을 비롯한 새 정부의 구성이 고도의 보안 속에서 진행될 것임을 예고한 것으로 해석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직 인수위 분과 인선에서 측근이나 실세 기용을 최대한 자제했다. `박근혜 정부' 정책을 만드는 9개 분과에 배치된 측근이라고 할 인사는 안종범 고용복지 분과 인수위원과 강석훈 국정기획조정 분과 인수위원 정도에 불과했다. 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민주통합당이 인수위 출범부터 부딪히는 모습이다. 역대로 인수위 기간이나 대통령 취임 초는 집권세력과 야당이 얼마간의 밀월 기간을 갖는게 보통이지만 이번은 다르다. 인수위 인선을 놓고 시작된 신경전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데 이런 양상이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김진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6일 취임준비위를 전문가ㆍ실무 위주로 구성하고, 취임식은 국민대통합과 대한민국의 당당함을 알리는 콘셉트로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취임준비위원장은 이날 오후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한 인수위 현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현판식을 마쳤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별관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 현관 앞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라고 쓰인 목재 현판의 흰색 가림막을 떼어내는 현판식에 참석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6일 "대통령직인수위가 책임감있게 일해줬으면 좋겠다"며 "가장 모범적인 인수위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인수위원 임명장 수여와 상견례 자리에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윤창중 대변인은 6일 "인수위 출범 전후로 말했지만 낙종도 특종도 없다. 언론이 특종을 하기 위해 상상력을 발휘하면 결국은 오보로 끝난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