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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활동과 더불어 관심을 끄는 것이 대통령 취임식입니다. (여)대통령 취임준비 위원회는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취임식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남)취임준비위는 공석인 부위원장 자리에 박 당선인의 비서실장을 지냈던 유정복 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북한의 핵 개발은 국가의 안보 및 국민의 안위를 위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추가적 도발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통의동 집무실에서 중국 정부 특사인 장즈쥔(張志軍) 중국 외교부 부부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직 인수위원들에게 비정규직 문제나 하우스푸어·렌트푸어 등 집 문제를 어버이의 마음으로 풀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박 당선인은 인수위원들에게 "비정규직 문제를 풀 때 여러가지 제도나 방안이 있지만 여러분의 아들, 딸들이 비정규직이라 생각하…
![[박근혜 시대-인사가 만사다]<13> 김기용 청장 유임 가능성 거론… 경찰청장 인사 어떻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10/52181139.1.jpg)
지난해 5월 취임한 김기용 경찰청장은 다음 달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뒤에도 당분간 유임될 것이란 조심스러운 관측이 나온다. 2년 임기 중 9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데다 직무상 별다른 허물이 없었기 때문이다. 박근혜 당선인이 경찰청장 임기 보장을 공약한 점도 그런 전망을 뒷받침한다. 하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9일 “성장의 온기가 사회에 골고루 퍼지도록 ‘따뜻한 성장’을 중요한 (국정운영의) 기조로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당선인은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선진경제로 도약할 수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처음 언급했던 ‘손톱 밑 가시’는 중소기업 대출금리 차별 문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9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대선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8월 30일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과 부회장단, 중소기업 대표 등 중소기업인 30여 명을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

“담당자들이 현장에 가지 않아 ‘손톱 밑 가시’가 안 빠지는 겁니다. 오늘은 점포와 주소가 없는 시장 상인들이 신용카드 단말기를 받지 못해 고생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상인회 이름으로 단말기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문겸 중소기업 옴부즈맨(기업호민관·사진)은 8일 동…

인수위원회가 새 정부 출범 후 국정운영의 토대가 될 국정비전, 국정목표, 핵심가치 등에 대한 초안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위는 9일 박근혜 정부의 국정비전으로 ‘함께 행복한 100% 대한민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 기간 강조했던 국민대통합을 의미하는 ‘100% 대한민…
문화재청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업무보고 첫날(11일)에 단독으로 여성·문화 분과에 보고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008년 인수위 업무보고 마지막 날(1월 8일)에 문화체육관광부 보고에 함께 끼었던 것과 사뭇 다른 ‘특별대우’다. 문화부는 이번에도 마지막 날(17일)에 업무보고를 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 신설 등 정부 조직개편으로 축소가 불가피해진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등은 생존을 위한 비상이 걸렸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업무보고 때 부처 논리를 최대한 내세워 조직을 유지하려는 몸부림도 감지된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8일 “정부 차원의 충분…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9일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을 확정하며 ‘낮은 자세’를 강조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 브리핑에서 “간사회의에서 인수위는 업무보고 진행 시 낮은 자세를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우선 인수위는 전문위원과 …
《 정부조직 개편을 담당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정기획조정분과가 미래창조과학부, 해양수산부 신설과 관련된 부처 외에는 추가 부처 조직 개편은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9일 전해졌다. 인수위의 한 핵심 관계자는 이날 “당선인의 뜻이 정부조직을 뒤흔들어 공직사회를 혼란스럽게 하지 말…
![[박근혜 시대-인사가 만사다]<13> 경찰청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10/52177823.1.jpg)
“용산 사태가 노무현 정부 때 일어났다면 경찰이 그렇게 신속히 진압했을까요?” 지방경찰청장(치안감)을 지낸 한 전직 경찰간부 A 씨는 9일 ‘경찰청장의 자질’을 묻는 동아일보 기자에게 이런 질문부터 던졌다. 2009년 1월 서울 용산 철거민 사망 사건은 당시 시위대가 도로에 화염병을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박 당선인 측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대선 다음 날인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정밀 건강검진을 받았다. 청와대의 당선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병원은 박 당선인이 선택했다고 한다. 박 당선인 …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가칭 ‘국민제안센터’를 설치할 방침이다. 인수위 측은 홈페이지를 구축하면서 내부에 국민이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기로 했다. 국정 과제를 선정할 때 이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새 정부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