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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31일 단거리 발사체(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했을 당시 주일 미군기지에 미사일 공습경보가 발령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아오모리(靑森)현 소재 주일 미군 미사와(三澤) 공군기지는 31일 오후 4시49분쯤 “실제 상황”(Real world)이라며 미사일 경보를 발령하고 기지 내…

북한이 1일 시험사격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초대형 방사포’는 올해 총 세 차례 발사됐다. 앞선 발사들에 비해 연속발사 체계를 보완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발사 시험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또 한 차례의 초대형 방사포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상세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우리도) 북한 못지 않게, 북한보다 적지 않게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비서실·국가안보실 국정감사에 출석해 ‘북한이 5월 이후…

통일부는 1일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금강산 관광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남북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관계부처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강한 우려를 표했다”며 “…

북한 매체가 1일 초대형 방사포 연속 시험사격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도 관련 사진을 한 장만 공개하고 간략히 보도하는 등 절제된 모습을 보여 주목된다. 무기 시험발사 현장에 거의 빠지지 않고 직접 참관해온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습도 보이지 않아 북미 협상 시한인 연말을 앞두고 향후 …
북한의 잇단 발사체 발사 등 도발에 대해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완전히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클라크 쿠퍼 미국 국무부 정치·군사 담당 차관보는 31일(현지시간)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인 메리디언 국제센터 주최 세미나 참석 뒤 기자들…

벳쇼 고로(別所 浩郞) 주유엔 일본대사가 북한이 지난달 31일 미사일을 발사한 사안이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논의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1일 NHK에 따르면 벳쇼 대사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대표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안보리 안에서 어떻게 할지 회원국들이 결정할 필요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일 북한이 전날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상중(喪中) 도발”이라며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패륜적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북핵외교안보특위 및 국…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일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조의문을 보낸 지 하루 만에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 “국가 정상으로 예의를 지키지만 여전히 남한을 협상 파트너로 인정 안 하겠단 의미로 보인다”라며 “강한 유감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



북한이 31일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지난달 2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이후 29일 만의 도발이다. 지난달 30일,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의문을 보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하루 뒤엔 도발을 감행하며 발사 현장을 지켜본 것으…

여야가 31일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북한을 향해 일제히 비판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상 마지막 날이란 점을 놓고 ‘패륜적 행태’ ‘뒤통수’ 등의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친상 중인 문 대통령에게 조의…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이 약 90㎞ 고도로 370㎞ 가량을 날아갔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 2발은 각각 오후 4시35분과 38분께 발사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