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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 “기내식, 대통령실, 관저공사 수의계약을 다 까자”고 밝혔다. 이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항공이 기내식 수의계약 한 게 이상해 보이는 사람들은 마땅히 ‘다누림건설’이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대북송금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형사피고인이 대통령이 되면 형사재판이 중단되는지가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기 범죄로…

쌍방울그룹의 불법 대북송금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사진)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그의 법률대리인 중 한 명이 소셜네트워크(SNS)에 욕설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김광민 변호사는 지난 7일 오후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 심리…
더불어민주당이 경북 포항 영일만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미국 기업 액트지오의 신뢰성 관련 의혹을 집중 부각하며 총공세를 이어갔다. 이에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발전을 저주하는 고사를 지내는 듯하다”고 즉각 반발하는 등 22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영일만 유전을 둘러싼 정치권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2대 국회 상임위원회 명단 제출 시한인 7일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우원식 국회의장께서 양당 원내대표 원내대표 회동을 하신다면 결론적으로 저희들은 응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우 의장께서) 일방적으로 본회의장에…

우원식 신임 국회의장은 7일 오전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정무직 및 비서실 임명식을 열고 참모진 구성을 완료했다. 신임 국회 사무총장(장관급)에 김민기 전 의원을 내정하고, 비서실장으로 조오섭 전 의원을 임명했다. 국회의장 비서실은 기존 3수석(정무·정책·공보)에서 4수석(정무·정책…
우원식 국회의장이 못 박은 22대 국회 상임위 명단 제출 시한(7일 밤 12시)을 하루 앞둔 6일 여야 원내대표는 회동에도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과 합의가 끝내 안 될 경우 10일 본회의를 열고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 최소 11개 상임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 언론 보도에 3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명시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권력자 악용 방지 조항’을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 때인 2020년 발의했다가 언론 자유 침해 논란 끝에 폐기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다시 발의하면서 권력자들…

22대 국회 첫 본회의가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파행하며 ‘반쪽 출발’했다. 제헌국회 이후 여당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 단독으로 국회가 개원한 것은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5일 오후 본회의를 단독 소집해 민주당 출신 우원식 의원(5선·서울 노원갑)을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했다…

“국회법 18조 1호에 따라 22대 국회 전반기 의장 선거를 위한 회의를 주재하게 된 추미애 의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5일 열린 22대 국회 첫 본회의 임시의장을 맡아 우원식 의장 선출 전까지 진행을 맡았다. 국회법은 출석 의원 중 최다선 의원이, 최다선 의원이 2명 …

“국회법 18조 1호에 따라 22대 국회 전반기 의장 선거를 위한 회의를 주재하게 된 추미애 의원입니다.”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5일 열린 22대 국회 첫 본회의 임시의장을 맡아 우원식 의장 선출 전까지 진행을 맡았다. 국회법은 출석 의원 중 최다선 의원이, 최다선 의원이 2명 이…

“원(院) 구성부터 힘의 논리가 지배한다면 여야 협치는 존립 근거를 잃는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대통령을 방어하자고 차일피일 원 구성을 미룰수록 국민의 고통은 가중된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여야는 국회 첫 본회의가 열린 5일부터 원구성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국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5일 22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 불참했다. 이들은 “본회의를 민주당 의원총회로 전락시켰다”며 야당의 일방적인 의사일정 강행을 규탄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민주당의 ‘국회의장단 선출’ 본회의 강행을 …

22대 국회 첫 본회의가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파행하며 ‘반쪽 출발’했다. 제헌국회 이후 여당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 단독으로 국회가 개원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5일 오후 본회의를 단독 소집해 자당 출신 우원식 의원(5선·서울 노원갑)을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

4선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22대 전반기 야당 몫의 국회부의장으로 확정됐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총 투표수 188표 중 187표로 이 의원을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뽑았다. 국민의힘은 본회의 개의 자체에 반발해 표결에 불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