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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원(61·사진)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48) 측에 ‘공천 헌금’ 1억 원을 줬을 때 현장에 강 의원도 함께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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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 송치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13일 첫 검찰 조사를 받는다. 지난 11일 구속 송치된 지 이틀 만이다.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전 배임증재, 청탁금지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시의원을 소환해 조사한다.김 전 시의원에게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