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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재판부는 계엄 선포 당일 대통령실 대접견실에서의 ‘자리 배치도’를 근거로 허위공문서 작성 부분을 유죄로 판단했다.다만 ‘주요 정치인을 잡으러 다닌다’는 보고를 소문으로 여겼을 가…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을 불법 전용한 의혹을 받는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에 출석했다.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윤 전…

‘12·3 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2차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소환했다.홍 전 1차장은 22일 오전 과천 종합특검팀 사무실에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홍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에서 거짓 증언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는 21일 조 전 원장의 위증과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