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준환-하뉴 지도자 오서, 등록은 한국코치로
‘피겨 퀸’ 김연아(32)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피겨스케이팅 지도자 브라이언 오서 코치(61·캐나다)가 차준환(21·고려대)과 함께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오서 코치는 한국 피겨 남자 싱글 지도자로 등록해 베이징으로 간다. 201…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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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32)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피겨스케이팅 지도자 브라이언 오서 코치(61·캐나다)가 차준환(21·고려대)과 함께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오서 코치는 한국 피겨 남자 싱글 지도자로 등록해 베이징으로 간다. 201…
![[오늘의 운세/2월 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2/111543508.1.jpg)
IBK기업은행이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2일 프로배구 2021∼2022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안방경기에서 9일 만에 다시 만난 한국도로공사를 3-1(27-25, 25-14, 17-25, 25-21)로 물리쳤다. IBK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산타나가 26점을 올리며…
![극한 공포와 미지 기행이 피워낸 표해록[김창일의 갯마을 탐구]〈73〉](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2/111543496.1.jpg)
항해 역사는 표류 역사다. 망망대해를 낙엽처럼 떠다니다가 외국에 표착한 조선인들이 있었다.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해류에 목숨을 맡길 수밖에 없는 막막함과 공포에 휩싸인 나날. 천운으로 육지에 닿았으나 낯선 땅에서 우여곡절 끝에 송환된 사람들. 임진왜란 이후부터 19세기 말까…
![최초의 여성 누드 자화상[이은화의 미술시간]〈20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2/111543491.1.jpg)
임신부로 보이는 여성이 알몸으로 포즈를 취하고 서 있다. 엉덩이에는 흰 천을 둘렀고, 상체는 벗은 채 목에 호박 목걸이를 하고 있다. 요즘에야 만삭의 누드 사진이나 누드 보디 프로필을 찍는 이들이 많지만 이 그림이 그려진 시기는 20세기 초다. 게다가 그림 속 모델은 화가 자신이다. …
![[고양이 눈]2022 하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2/111543484.1.jpg)
‘화이트 설날’이 된 임인년 새해. 온통 하얗게 변한 멋진 설경이 설날 선물인 듯도 합니다. 눈이 소복이 쌓인 장독대 위에 반가운 새해 인사 남겨봅니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글로벌 현장을 가다]60년 내전에 신음하는 예멘, 인구 절반 이상 식량난 고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2/111543469.1.jpg)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 인근의 신도시 헬리오폴리스를 찾았다. 시내 중심가에 ‘나빌와카드’ 거리가 있다. 1963년 이집트가 북예멘 내전에 참전했을 때 이집트 군인 중 처음으로 사망한 나빌 와카드(1936∼1963)를 추모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붙였다. 당시 북예멘의…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북한의 ‘자력갱생’ 아파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2/02/111543464.1.jpg)
새해 벽두부터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가 터졌다. 언론은 일제히 ‘후진국형’ 인재라고 비판했다. 무리한 속도전을 벌여 콘크리트 양생 기간이 지켜지지 않았고, 불량 레미콘을 사용했고, 비숙련 외국인 노동자를 썼으며, 엄격한 감독이 부재했다는 등이 사고 원인으로 거론됐다. 듣고 보니 …
![[광화문에서/김선미]과학적 창의성으로 삶을 ‘감각’하는 방법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2/02/111543455.1.jpg)
“아침 해가 희미하게 장밋빛 망토를 걸치고, 동쪽 높은 언덕의 이슬을 밟고 오는구나.”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 햄릿의 친구인 호레이쇼가 근위장교 마셀러스에게 한 말이다. 해가 뜨는 모습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지난해 말 세상을 뜬 사회생물학의 대가 에드워드 윌슨 미국 …
![[횡설수설/배극인]사도광산과 ‘아베의 주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2/111541657.6.jpg)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22년 만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모국에 안긴 2018년, 아베 신조 당시 총리는 이례적인 ‘침묵’으로 일관해 화제가 됐다. 고레에다 감독이 앞서 발간한 에세이 ‘걷는 듯 천천히’에 적은 내용이 심기를 거슬렀다. 그는 단일 가치관에 매몰된 …
![[오늘과 내일/이진영]국민 화병만 키우는 삼류 정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2/02/111543435.1.jpg)
요즘은 뭐든 코로나 핑계를 대는 게 습관이 됐지만 실은 코로나 탓이 아닌 경우가 많다. 2020년 고용절벽은 코로나보다는 국내 경제의 고용창출 역량이 떨어진 탓이라는 게 한국은행의 진단이다. 출산율 저하도 코로나 때문만이 아니다. 현 정부 출범 후론 출산율이 한 번도 반등하지 못하고 …

‘아시아 호랑이’가 발톱을 또 지켜냈다. 한국 축구가 2일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시리아전에서 아시아 최초로 10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최종예선 조 편성 당시만 해도 A조에서 중동 5개 팀에 둘러싸여 월드컵 본선 진출 역사상 가장 험난한 행보가 예상…

한국이 아시아 최초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 카타르 도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시리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8차전에서 김진수(전북)와 권창훈(김천)의 연속 …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역사상 최고 쿼터백으로 통하는 톰 브레이디(45·탬파베이·사진)가 22시즌 만에 현역 유니폼을 벗는다. NFL 정상을 7번 차지한 브레이디는 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쓰기 어려운 말이지만 이제는 해야만 하는 때가 됐다”면서 “그동…
LG유플러스가 국방부와 함께 군인 자녀 438명을 대상으로 한 자기주도 학습 습관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LG유플러스가 아동 교육 서비스 기업 ‘째깍악어’와 함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2주간 진행했다. 국어, 영어, 수학 중심의 …
박진오 동아일보 감사(비전 세무법인 공인회계사)가 지난달 31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지난달 12일에는 부인 구가치에코 씨가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딸 에리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식은 2일 열렸다.◇박영화 씨 별세·양승동 전 KBS 사장 승림 씨(한국생산성본…

올해 전역을 앞둔 배우 박보검(29·사진)이 군 복무 중 이발사 자격증을 땄다. 2일 군에 따르면 현재 병장인 박 씨는 지난해 12월 실시된 국가기술자격검정인 이용기능사(이발사) 실기시험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병사들이 전역 전 자기개발의 일환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
동아일보가 시사지(주간동아·신동아), 여성지(여성동아)에서 혁신을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 5주 동안 채용연계형 인턴 과정을 거쳐 우수 인력을 수습기자로 채용합니다. 인턴 과정은 시사지, 여성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동아일보 매거진과 함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기회를…
◇고용노동부 <승진> ▽국장급 △고용보험심사위원장 최태호 △전남지방노동위원장 주평식 △울산〃 최관병 <전보> ▽국장급 △노동시장정책관 이정한 △고용지원〃 권태성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하형소 △대전〃 민길수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심판국장 마성균 ▽과장급 △개발협력지원팀장 김순재 △일자리안…

명절과 자녀의 생일마다 5년째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해온 부산의 ‘기부천사 가족’ 사연이 알려졌다.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임인년(壬寅年) 설 연휴를 앞둔 지난달 26일 화명3동에 사는 류동령 씨(42) 가족이 센터를 찾아 기부물품을 전해 왔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