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세계 1위의 고집 “어제보다 나은 샷”[오늘과 내일/김종석]

    세계 1위의 고집 “어제보다 나은 샷”[오늘과 내일/김종석]

    초등학교 3학년 진영의 꿈은 분명했다. 지금도 남아 있는 16년 전 메모에는 또박또박 써내려간 종이에 이렇게 적혀 있다. ‘저는 커서 골프 선수가 꿈이고요.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를 빛내고 싶습니다.’ 소녀는 열 살 때 골프를 시작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맞벌이를 하며 외동딸의 운동 …

    • 2021-01-02
    • 좋아요
    • 코멘트
  • 북한의 변화 막는 ‘대북전단금지법’[동아 시론/안드레이 란코프]

    북한의 변화 막는 ‘대북전단금지법’[동아 시론/안드레이 란코프]

    한국 정부와 여당이 일사불란하게 제정한 대북전단금지법은 국제사회의 심한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민주국가의 국회의원, 인권 운동가, 언론 등은 전단금지법이 민주주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1980년대 말 권위주의 시대의 종식 이후, 한국의 국내 정책…

    • 2021-01-02
    • 좋아요
    • 코멘트
  • 꿈이 뭐예요[횡설수설/김선미]

    꿈이 뭐예요[횡설수설/김선미]

    ‘꿈이 뭐예요?’ 지난해 4월 1일 창간 100주년을 맞은 동아일보가 독자들에게 던졌던 질문이다.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외관에 내건 현수막, 일민미술관 옥상 전광판을 통해 근처를 지나는 시민들에게도 ‘말’을 걸었다. 불과 다섯 글자로 이뤄졌는데, 도심 한복판에서 커다란 글씨로 접…

    • 2021-01-02
    • 좋아요
    • 코멘트
  • WHO, 코로나19 변이 4종 확인…영국發·남아공發 등

    WHO, 코로나19 변이 4종 확인…영국發·남아공發 등

    전 세계에서 확산하는 영국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발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포함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변이 4종을 정식 확인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WHO는 사이트에 게재한 공고문에서 ‘D614G’, ‘클러스터(Cluster) 5’,…

    • 2021-01-02
    • 좋아요
    • 코멘트
  • 丁 총리 “윤석열 본인이 여론조사 제외 요청해야…나는 했다”

    丁 총리 “윤석열 본인이 여론조사 제외 요청해야…나는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각종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상위권에 오르고 있는 데 대해 윤 총장이 여론조사 기관에 직접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SBS라디오 ‘이철희의 정치쇼’에 출연, ‘내각을 통할하는 총리가 여론조사 …

    • 2021-01-02
    • 좋아요
    • 코멘트
  • 코로나에 멈춘 V리그…방송사 관계자 확진, 주말 경기 잠정 연기

    코로나에 멈춘 V리그…방송사 관계자 확진, 주말 경기 잠정 연기

    이번 주말에는 프로배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프로배구 경기 중계를 담당한 방송사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해 12월 2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KB손해보험 경기 중계를 맡았던 카메…

    • 2021-01-02
    • 좋아요
    • 코멘트
  • [사설]전직 대통령 사면, 國格과 국민통합 위해 논의할 때 됐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어제 동아일보와의 통화 등에서 “적절한 시기에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며 “국민 통합을 위한 큰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수감 중인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횡령과 …

    • 2021-01-02
    • 좋아요
    • 코멘트
  • [사설]바이든 정부 출범 앞둔 새해 ‘한미동맹 강화 서둘라’는 民意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신년 여론조사에서 한미동맹 강화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가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외교적 과제’를 묻는 질문에 ‘한미동맹 강화’가 50.2%로 가장 많았고, 남북관계 복원은 17.5%였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

    • 2021-01-02
    • 좋아요
    • 코멘트
  • [사설]입법시한 넘겨 낙태죄 공백상태 만든 국회의 무책임

    1일 0시부터 낙태를 해도 처벌할 수 없게 됐다. 헌법재판소가 2019년 4월 형법 낙태죄 조항의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개정을 위해 정한 시한인 지난해 12월 31일을 지나도록 국회가 대체입법을 하지 않아 낙태죄의 효력이 상실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임신 14주까지는 낙태를 …

    • 2021-01-0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