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6 추격전’ 美 민간 경비행기 버지니아 추락…생존자 없는 듯
지난 주말 워싱턴DC에서 벌어진 추격전의 원인인 경비행기가 버지니아에 추락했으며,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5일(현지시간) 추락 현장에 처음으로 충돌한 대응팀을 인용, 경비행기가 버지니아 산악 지대 래핀 인근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락 현장에는 커다란…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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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워싱턴DC에서 벌어진 추격전의 원인인 경비행기가 버지니아에 추락했으며,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5일(현지시간) 추락 현장에 처음으로 충돌한 대응팀을 인용, 경비행기가 버지니아 산악 지대 래핀 인근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락 현장에는 커다란…

마이크 터너 미국 하원 정보위원장(공화당)이 4일(현지 시간) “북한과 관련해 억지력 개념은 죽었다(dead)”고 주장하면서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3월 전술 핵탄두 실물을 공개한 데 이어 4월 고체연료 엔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는 등 핵 위협을 고도화하고…

최근 대만해협에서 중국 군함이 미국 군함에 근접하게 접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미 해군이 5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이날 미 해군이 공개한 영상에는 3일 미국의 이지스 구축함 정훈함(DDG-93)이 캐나다 해군 호위함 HMCS 몬트리올과 대만해협을 통과하는 동안 중국 인민해방군의 …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사진)이 5일 방한해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과 만났다. 다이먼 회장은 이날 오전 전용기를 타고 일본 도쿄를 출발해 오후 12시 50분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그는 곧바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로 이동해 진승호 한국…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4일(현지 시간) 비행 규정을 위반한 경비행기를 F-16전투기가 추격했다. 당시 발생한 폭발음과 같은 굉음으로 현지 주민들은 공포에 떨었다.AP통신, ABC뉴스에 따르면 미 당국은 이날 오후 3시께 수도 워싱턴DC 상공에서 비행 규정을 어기고 비행하던 경비행…

미국의 대중 프레임이 ‘디커플링(탈동조화·decoupling)’이 아닌 ‘디리스킹(위험 축소·de-risking)’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 둘 사이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우…
올해 말 미국이 수입하는 아시아 저가 상품 중에서 중국 상품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베트남 수입이 지난 10년간 3배가 되어, 세계의 공장의 부진을 대체할 예정이다. 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경영 컨설팅 회사 커니의 연간 리쇼어링 지수…
마이크 터너 미국 하원 정보위원장은 4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위협과 관련해 “현재 북한은 핵무기 능력, 미국을 타격하고 뉴욕시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공화당 소속인 터너 위원장은 이날 ABC방송 ‘디스 위크’에 출연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다는 북한의 주…

한일이 2018년 12월부터 4년 반 남짓 끌어온 이른바 ‘초계기 갈등’을 봉합하기로 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4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과 회담한 뒤 한일 간 ‘초계기 갈등’에 대해 “재…
지난달 미국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에 대한 중국의 판매 제한 조치 이후 미 정계, 특히 야당 공화당에서 한국 기업에 대중(對中) 반도체 제재 동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연일 거세지고 있다. 중국에 메모리반도체 생산시설이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 판매 공백을 채우지 말라…

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미중 국방장관 회담이 무산된 가운데 양측은 대만 문제를 두고 장외 설전을 벌였다. 회의 기간 대만해협에서는 미중 군함이 초근접전을 벌이는 등 위기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3일 연설에서 “대만…
군이 북한의 우주발사체 잔해(2단 추진체 추정) 인양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부터 전북 군산시 어청도 서쪽 200km 해상에서 해난구조전대(SSU) 심해잠수사들을 투입해 수중 75m에 가라앉은 길이 15m의 잔해 곳곳에 2cm 굵기의 고장력 밧줄을 결박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

한미일 국방장관이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사흘 만인 3일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회담에서 연내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warning data)의 실시간 공유 체계를 구축·가동하기로 합의하면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3국 간 공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미사일…
![성소수자 인권의 달… 둘로 쪼개진 미국[김현수 특파원의 뉴욕 현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04/119617180.6.jpg)
1일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명소인 36년 된 레스토랑 ‘엘렌 스타더스트 다이너’ 앞에 무지개 카펫이 깔리고 탁자 위에는 커다란 무지개 케이크가 등장했다. 뮤지컬 배우 캐머런 미첼 벨이 뮤지컬 ‘라카지’ 속 ‘I am What I am(나는 나일 뿐)’을 열창하면서 성소수자 인권의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