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렘린궁 “北김정은은 언제나 러에서 환영받는 손님”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그는 언제나 이곳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행사장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의 방러 시기에 대해 아직 …
-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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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그는 언제나 이곳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행사장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의 방러 시기에 대해 아직 …

러시아 국영 최대 석유기업 로스네프트의 이고르 세친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 폐쇄의 가장 큰 수혜자는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라고 주장했다.미 경제 매체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세친 CEO는 이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토론자로 나…

서방의 대러 제재에도 불구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부호들이 여전히 서방산 고급 전용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항공 정보업체 자료와 수입 데이터, 항공기 추적 기록 등을 분석한 결과, 푸틴 측근인 러시아 부…
![서방에 기대는 헝가리-아르메니아 vs 러시아에 기우는 발칸국[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60288.1.jpg)
과거 냉전 시절 소련의 강력한 세력권에 묶여 있던 동유럽 및 북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치면서 친(親)서방 대 친러시아 진영으로 재편되고 있다. 동유럽 내 대표적인 친러 국가로 분류돼 온 헝가리에 16년 만에 친서방 정권이 들어섰고, 러시아의 핵심 우방국이던 아르메니아도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