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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킬 논란’ 황대헌 측 “박지원에 사과…서로 이해하고 공감했다”

    ‘팀킬 논란’ 황대헌 측 “박지원에 사과…서로 이해하고 공감했다”

    거듭된 반칙으로 논란을 빚었던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25·강원도청)이 박지원(28·서울시청)을 만나 사과했다. 황대헌의 매니지먼트사 ‘라이언앳’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제(22일) 황대헌과 박지원 선수가 만나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상황들에 대해 황대헌이 …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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