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2년 만에 열린 장애인체전 MVP는 탁구 윤지유…경기도 종합 우승

    2년 만에 열린 장애인체전 MVP는 탁구 윤지유…경기도 종합 우승

    한국 장애인 탁구 ‘신예’ 윤지유(21·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만에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단식, 복식, 단체전에서 3관왕에 오른 윤지유는 25일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 기자단 MVP 투표에서 전체 30표 가…

    • 2021-10-2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