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이재현, 계열사 CEO에 “K트렌드 기회 삼아야”
CJ그룹 이재현 회장(사진)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글로벌 경쟁력 성장’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특히 기후변화, 초고령화 등 국내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과 글로벌로 확산한 K트렌드를 기회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CJ그룹은 20일 서울 중구 CJ인재…
- 2024-11-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CJ그룹 이재현 회장(사진)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글로벌 경쟁력 성장’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특히 기후변화, 초고령화 등 국내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과 글로벌로 확산한 K트렌드를 기회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CJ그룹은 20일 서울 중구 CJ인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부당합병·회계부정’ 관련 항소심 최후 진술에서 “개인적 이익을 취하기 위한 의도는 없었다”며 “여러 오해를 받은 것은 저의 부족함과 불찰 때문”이라고 고개를 숙였다.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이날 오후 자본시장법 및 외부감사법 위반, 업무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의 유력 경제 전문지 ‘포천(Fortun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100인(100 Most Powerful People in Business)’ 중 85위에 선정됐다. 국내 총수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포천은 중단기 매출과 이익성장률 등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 승인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열풍에서 소외돼 온 삼성전자가 연내 5세대 HBM(HBM3E)을 공급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블룸버그통신은 23일(현지시간) 홍콩…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받은 보수는 1억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주식 인센티브는 포함되지 않았다. 20일 블룸버그는 오픈AI가 미 국세청에 제출한 신고서를 인용해 올트먼 CEO가 2023년 회사로부터 7만6001달러(약 1억626만 원)의 보수를…

홍범식 ㈜LG 경영전략부문장(사장·56·사진)이 신임 LG유플러스 대표이사로 취임한다.21일 재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홍 신임 사장 취임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2021년 3월부터 LG유플러스를 이끌어온 황현식 사장은 퇴임한다.홍 사장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

국내 500대 기업 대표이사(CEO) 3분의 1이 내년 초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부섭 동진쎄미켐(005290) 회장은 57년 2개월로 최장기간 재임 중인 CEO로 조사됐다.2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는 362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그룹 조선사업 계열사 한화오션의 연구개발(R&D)을 맡고 있는 경기 시흥R&D캠퍼스를 방문해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강조했다.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해 한화오션이 출범한 지난해 5월 이후 김 회장이 이 회사 사업장을 방문한 건 처음이다. 김 회장은 이날 다…

“삼성은 이미 미국에 공장을 짓고 있고, TSMC도 애리조나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어요. 한미 파트너십은 아메리카 퍼스트와 무관하게 지속될 것입니다.” 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만난 리자 오도네즈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샌디에이고) 경영대학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재집권으로 …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이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권성준 셰프와 만났다.권 셰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용진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권 셰프는 현재 서울 용산구에 있는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의 오너셰프로, 흑백요리사…

미식가로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넷플릭스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권성준 셰프와 만났다.20일 권성준 셰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정용진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비아 톨레도 파스타바’의 오너셰프인 권 셰프…

삼성전자는 김원경 사장이 자사주 1000주를, 박철웅 상무가 1001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원경 사장은 지난 18일 보통주 1000주를 5만700원에 장내 매수, 보유 주식을 3000주로 늘렸다. 박철웅 상무는 지난 14일 1001주를 5만1100원에 장내 매수…

애경그룹은 고준 AK플라자 대표이사(51)를 신임 AK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출신인 고 신임 대표는 2018년 애경에 합류한 후 지주회사인 AK홀딩스 전략기획을 총괄했고, 2022년 1월부터 AK플라자를 이끌었다. AK플라자 새 대표이사에는 이…

Sh수협은행은 신학기 은행장(56·사진)이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신 행장은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심사부장, 전략기획부장, 남부광역본부장, 수석부행장 등을 거쳤다.

그룹 내 ‘해결사’로 통하는 허민회 CJ CGV 대표가 CJ 경영지원 대표로 지주사에 복귀한다.CJ그룹은 18일 CJ주식회사 경영지원 대표로 허 대표를 선임하는 내용의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024년도 정기 인사를 올해 2월 낸 뒤로 약 9개월 만이다.지난해 단행됐어…

내년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의 의장을 맡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CEO 서밋 의장으로부터 의장 자격을 인수받았다. 최 회장은 “고즈넉한 풍경과 유구한 역사 배경을 가진 경주에서 혁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을 앞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을 찾아 방산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확대 등을 주문했다. 1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김 회장은 14일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인공지…

《현대차 첫 ‘외국인 CEO’현대자동차그룹이 15일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진)을 현대차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선임했다. 외국인 CEO가 선임된 것은 1967년 회사 창립 이래 처음이다. 또 주한 미국대사 출신인 성 김 고문을 현대차의 대외…

현대자동차그룹이 건설 계열사인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이사를 교체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과 위기 대응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건설업계 불확실성 속에서 성과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현대차그룹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기 임원 인…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대표이사를 맡아 그룹 최초의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에 오른다.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전진 배치해 조직 내실 강화와 미래 전환 가속화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