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운전자 한정특약’으로 보험료 15% 절감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 업계 최초로 ‘자녀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을 선보였다. 운전자 한정 특약이란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 차량의 운전자 범위를 지정하는 것으로 범위를 줄임으로써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가족’에 한정된 운전 특약은 기명피보험자와 그의 배우자…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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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 업계 최초로 ‘자녀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을 선보였다. 운전자 한정 특약이란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 차량의 운전자 범위를 지정하는 것으로 범위를 줄임으로써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가족’에 한정된 운전 특약은 기명피보험자와 그의 배우자…

삼성생명은 올 9월부터 가업 승계 고객을 대상으로 경영 후계자 교육 프로그램인 ‘100년 기업 차세대 CEO 포럼’을 진행한다. 이 포럼은 삼성패밀리오피스에서 주관하는 세대별 가업 승계 프로그램의 차세대 양성 과정이다. 단순히 자산을 이전하는 방법이 아닌 자산 이상의 가치를 찾고 만들…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요양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실제 비용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요양실손보장보험’을 지난 7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보험사가 현재 판매 중인 간병·요양보장 특약은 장기요양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 판정 시 500만∼2000만 원 수준의 정해진 금액을 일시…
환자가 병원에서 곧바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하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로 공론화된 이후 14년 만에 마지막 문턱만을 남겨놓고 있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보험…

보험 소비자들이 최근 4년여간 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해 한국소비자원에 약 3600건을 신고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보험사가 보험금 미지급 건으로 인정해 조치를 해 준 경우는 3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

환자가 병원에서 곧바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하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다시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법안이 계류 중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최근 여야 극한대치로 파행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14년 만에 어렵사리 법 개정 논의에 물꼬가…
■삼성생명, ‘삼성 고품격 인생보장보험’ 오늘부터 판매 삼성생명은 19일부터 ‘삼성 고품격 인생보장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주보험 가입만으로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과 중증장기요양상태 및 중증치매상태 등 5개의 핵심 질병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가입 금액의 13…
고객의 자필 서명을 받지 않고 보험에 가입시키거나 가입 대가로 금품을 지급한 보험대리점과 설계사들이 대거 적발됐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계약 체결 및 모집에 관한 금지행위 위반 등으로 보험대리점 4곳에 기관주의, 일부 업무 정지 처분과 함께 총 2억910만…

긴 와병 생활로 인한 욕창 환자들의 간병비를 건강보험으로 지원하자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우리나라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고령화 속도와 노인 빈곤율이 1위인 만큼, 꾸준히 증가할 욕창 환자의 돌봄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회입법조사처는 …
국내 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이 3개월 새 7000억 원 늘었다. 특히 ‘급전’ 수단인 보험계약대출이 급증한 데다 연체율도 높아져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의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6월 말 기준 133조7000…

보험 소비자들이 청구상의 불편 등으로 지난 2년간 평균 2500억원의 실손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손보험청구간소화(전산화)를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은 6월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6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공단과 보…
한화생명은 판매 자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1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보험사의 자회사가 투자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대규모 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투자PE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보통주로 전환되는 주식…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증가의 주범으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지목, 한도를 깎고 대상을 축소하는 방식의 규제가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보험업계는 50년 만기 주담대 판매를 중단하며 눈치보기에 들어갔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전날부터 50년 만기 주담대…
일부 보험사들이 보험 가입 제한, 보험료 차별 등의 방식으로 장기 기증자를 차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수익에 급급한 나머지 장기 기증자를 외면한 보험사에 개선을 요구했다. 4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다수의 보험사에 ‘장기 기증자에 대한 보험계약 인수…
최근 가계 빚 급증의 주범으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이 지목된 가운데 해당 상품을 취급하던 모든 보험사가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이날부터 50년 만기 주담대 상품 판매를 잠정 중단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금융당국에서 내려오는 지침에 따라…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1일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사진) 20주기를 맞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추모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남궁훈 사업회 이사장은 추모사에서 “대산은 보험과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으로 국가와 민족을 사랑한 기업가”라며 “돈이 아닌 사람을 위해 …

국민연금 개혁을 논의하는 정부 자문기구인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가 ‘더 내고(보험료율 인상), 더 늦게 받고(수급개시연령 상향), 지금과 똑같이 받는(소득대체율 유지)’ 방향의 개편 방안을 공개했다. 하지만 단일안을 내지 못하고 시나리오만 18개에 달하는 가운데 소득대체율을 둘러싼 위…
보험설계사 A 씨는 B치과와 공모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전화로 “치아보험 여러 개에 가입한 후 협력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만 받아도 큰돈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며 가입 환자를 모집했다. 이후 B치과에서 환자들이 실제보다 많은 개수의 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 진료기록부를 발급받…

금감원이 다음달부터 만 16세 이상 소비자의 어린이보험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손보사들이 최대 가입연령을 35세로 높이고 뇌졸중을 보장하는 등 어린이보험과는 거리가 먼 판매형태를 보이면서 불합리함이 나타났다는 이유에서다. 업계가 만 15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새 상품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