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등교시키던 판사 총격 사망…마약에 치안 무너진 에콰도르남미 에콰도르에서 한 판사가 16일(현지시간) 자녀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던 길에 살해당했다.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축구선수도 훈련 중에 총상을 입었다.AFP 통신에 따르면 에콰도르 마나비주의 해안 마을 몬테크리스티에서 마르코스 멘도사 판사가 이날 오전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해당 마을은 …2025-10-17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