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멕시코에 ‘갱단퇴치법’ 전수
마약 갱단과 반군 퇴치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콜롬비아가 갱단과 힘겨운 전쟁을 벌이고 있는 멕시코군과 경찰을 현지로 불러들여 한 차원 높은 갱단 퇴치법을 전수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수천 명의 멕시코 경찰과 군, 사법부 공
- 20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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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갱단과 반군 퇴치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콜롬비아가 갱단과 힘겨운 전쟁을 벌이고 있는 멕시코군과 경찰을 현지로 불러들여 한 차원 높은 갱단 퇴치법을 전수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수천 명의 멕시코 경찰과 군, 사법부 공
지난해 치러진 대선 결과를 두고 부정 시비가 계속되고 있는 중남미 최빈국 아이티에 독재와 부패로 축출된 전직 대통령들이 잇따라 귀국하면서 정국 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25년 전 축출된 독재자 장클로드 뒤발리에 전 대통령(60)이 최근 귀국 직후 체포됐다 풀려난 데
깜짝 귀국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아이티의 전 독재자 장클로드 뒤발리에 씨(59·사진)가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진정한 정의의 심판’이 이뤄질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아이티 검찰은 뒤발리에 씨를 부패와 횡령, 절도 혐의로 재판대에 세울 방침인 것으로…
대규모 수해가 발생한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 14일(현지시간) 또다시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리우 데 자네이루 주의 홍수 및 산사태 현장에서는 인명 구조 및 피해 복구 작업이 지연되고 있으며, 상파울루 시에서는 한 때 도시 기능이 일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모든 게 순식간이었다. 쏟아지는 폭우에 산비탈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13일 오전 3시 폭우와 진흙더미가 산허리에 자리 잡고 있던 빈민가를 덮쳤다. 잠옷 차림의 주민들은 피할 새도 없었다. 브라질 남동부를 휩쓴 사상 최악의 폭우 희생자가 14일 500명을 넘어섰다. A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주에서 잇따르고 있는 폭우 피해가 브라질 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 확대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까지 리우 주에서 폭우와 홍수,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510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1967년
한국의 지구 반대편에 있는 중남미에서 이민역사 106년 만에 처음으로 한인 시장이 탄생했다. 13일(현지시각) 주 페루 한국대사관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인동포 정흥원(64)씨가 지난 2일 수도 리마에서 동쪽으로 300㎞가량 떨어진 중부 도시 찬차마요(Chanchamayo)에서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 쏟아진 폭우가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낳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재해당국에 따르면 폭우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가 집중적으로 일어난 리우 데 자네이루 주에서는 마치 지진해일(쓰나미)이 휩쓸고 지나간 듯 재앙 수준의 피해가 발생했다.
1년 전 대지진으로 31만6천여명이 사망한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에 새로운 지진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고 미국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 인터넷판이 13일 전했다. 미국 국립지진정보센터 개빈 헤이스 박사팀과 퍼듀대 에릭 칼레 교수팀은 대지진의 진원
지난해 멕시코에서 마약 관련 범죄로 1만 5천273명이 숨진 것으로 드러나 '마약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최악의 인명피해를 기록했다. 멕시코 정부의 알레한드로 포이레 대변인은 지난해 마약범죄로 1만 5천273명이 숨졌다고 12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는 전년(9천61
가파른 통화가치의 상승으로 고민 중이던 브라질이 마침내 위안화의 저평가 문제를 본격적으로 거론하며 중국을 압박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미국과 중국이 첨예하게 대립해 온 위안화 문제에 또 다른 신흥국인 브라질이 가세하면서 글로벌 환율전쟁은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미국은 중국이 수…
![[10년후의 성장엔진을 찾아라]<2>브라질 미래 이끄는 자원개발 기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05/33715113.1.jpg)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안의 대서양 상공. 기자를 태운 헬리콥터는 망망대해 115km를 날아 눈이 시리게 푸른 바다 한복판에 자리 잡은 해상 종합원유 생산기지인 P-52 광구에 도착했다. 한국 취재진에게는 처음 공개된 P-52는 브라질 국영 석유에너지기업 페…
브라질 부통령 부인의 빼어난 미모가 브라질 언론과 인터넷 포털사이트, 트위터 등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미셸 테메르(70) 부통령의 부인인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27)는 지난 1일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마치 '여신'(女神)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미모로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소재 한 은행에서 개인금고 도난 사건이 발생,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브라질 뉴스포털 테하(Terra)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 벨그라노 구역에 위치한 은행 방코 프로빈시아(Banco
남미를 순방 중인 김황식 국무총리가 지난 2일 밤(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공항에서 2시간 반 가량 발이 묶였다. 특히 당일 오전에는 김 총리가 정부 특사로서 지우마 호세프 신임 대통령과 단독 회동까지 했던 만큼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은 브라질 정부의 외교적
브라질의 첫 여성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자의 유력 후보로 한국을 거론하면서 한국이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권을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세프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궁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와 만
브라질 국민은 새해 첫날 새 대통령을 맞았습니다. 지우마 호세프가 브라질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그러나 세계는 신임 대통령보다 떠나가는 전임 대통령 룰라에게 더 관심을 쏟았습니다.룰라는 8년 전 불안 속에서 대통령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가 취임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는 4월 예정된 자국의 고속철도 사업 입찰과 관련, "한국 기업이 '원 오브 베스트' 입찰 참가자"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으로 자신을 예방한 김황식 국무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개최된 서
지우마 호세프(63.여) 브라질 새 대통령이 1일(이하 현지시간)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브라질' 건설을 약속했다. 호세프는 브라질에서 왕정이 폐지되고 1889년 공화정이 수립된 이래 40번째 대통령이자 공화정 역사 122년만의 첫 여성 대통령이다. 브라질에서 21년간의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