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몰려든 40만 아미, 열광후 떠난 자리는 깨끗했다 “명색이 아미(ARMY)인데 방탄소년단(BTS)을 욕먹게 할 순 없잖아요.” 17일 오후 9시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BTS 10주년 페스타’ 문구가 적힌 쓰레기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페트병을 줍던 대학생 김연주 씨(21)는 이렇게 말했다. BTS 데뷔 직후부터 팬이…2023-06-1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