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 찾는 과정서 느끼는 감정… ‘살아 있다’는 기쁨과 놀라움 주고파”“나는 별로 재능이 없구나, 생각했습니다.” 슬럼프에 빠진 한국인 각본가 ‘이’(심은경). 현실에서 도망치듯 설국의 작은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지도에도 없는 여관을 찾은 ‘이’는 수상할 만큼 무심한 주인 ‘벤조’(쓰쓰미 신이치)를 만난다. 그리고 이곳에서 새로운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2025-12-1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