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손보, 5대 손보사로 계약이전…“계약자 100% 보호”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의 보험계약을 다른 손해보험사로 모두 이전한 뒤 회사와 직원을 청산하는 ‘계약이전’ 방안을 추진한다. 계약이전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만큼, 그 이전까지 예금보험공사와 손보사들이 공동 운영하는 ‘가교보험사’를 설립할 계획이다.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를 열고 …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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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의 보험계약을 다른 손해보험사로 모두 이전한 뒤 회사와 직원을 청산하는 ‘계약이전’ 방안을 추진한다. 계약이전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만큼, 그 이전까지 예금보험공사와 손보사들이 공동 운영하는 ‘가교보험사’를 설립할 계획이다.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를 열고 …
한양증권이 경기 여주에 위치한 상온물류센터의 담보대출 주관에 성공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 SF사업본부는 최근 ‘여주시 가남읍 하귀리 상온물류센터 담보대출’ 투자를 마무리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경기 여주시 가남읍 하귀리 303-1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리 하락기가 본격화되면서 은행 정기예금이 올들어 5조원 가량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922조4722억원으로 지난해 말(927조916억원)보다 4조6194억원 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기가 본격화하면서 시중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반면 대출금리는 가계부채 관리와 순이자마진(NIM) 방어 등의 이유로 높이를 유지하면서 차주들의 부담이 줄지 않는 모습이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전날부터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 금…
신한라이프가 최대 5000억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3000억 원 규모으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 원의 증액발행도 고려하고 있다.대표 주간사는 KB…

“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담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다들 집값이 올라갔다고 부러워하지만 집 팔아 수익을 실현한 것도 아니고, 금융 비용만 늘어서 외식 한 번 못 하고 있습니다.” 2020년 초 4억 원 상당의 빚을 내 집을 산 직장인 기모 씨(41)는 최근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
주요 시중은행에서 연 3%대 이자를 주는 예·적금 상품을 좀처럼 찾기 어려워진 가운데, 일부 은행이 또다시 예·적금의 기본금리를 인하했다. 대출금리는 예금금리처럼 빨리 하락하지 않으면서 예대금리 차(대출금리―예금금리)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13일 하나은행은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
금융감독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900억 원대 후순위채 조기 상환(콜옵션 행사)을 추진했던 롯데손해보험이 결국 이를 보류하기로 했다. 자본 확충 이후 다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전일 한국예탁결제원에 후순위채 조기 상환을 보류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
한국은행이 ‘양적완화 도입설’ 진화에 나섰다. 비(非)기축통화국인 한국이 양적완화에 나서면 통화가치 하락, 외환시장 변동성 및 자본 유출 증대 등에 직면할 수 있다며 선을 그었다. 13일 한은은 ‘공개시장운영’에 대해 다룬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한국은) 주요…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 경영진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 30여 명은 전날 여름 이불, 손 압력기, 보양 삼계탕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세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