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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미도 전기차 만든다…연간 30만대 규모 첫 공장 건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베이징 외곽에 첫 전기차 공장을 짓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정부는 위챗 게시물을 통해 샤오미가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와 베이징 남동쪽의 이좡에 전기차 공장을 짓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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