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전기車 배터리 건설현장 전력으로 사용”… SK온, ‘친환경 ESS’ 구축·운영 업무협약

    “전기車 배터리 건설현장 전력으로 사용”… SK온, ‘친환경 ESS’ 구축·운영 업무협약

    SK온(구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이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구축에 나선다. SK온은 29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SK에코플랜트, 케이디파워 등과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ESS 구축 및 건설현장 운영을 위한 4자 업…

    • 2021-11-29
    • 좋아요
    • 코멘트
  • 대학생들이 만든 자율주행차 도심 주행… 현대차그룹, 서울시와 ‘2021 자율주행 챌린지’ 개최

    대학생들이 만든 자율주행차 도심 주행… 현대차그룹, 서울시와 ‘2021 자율주행 챌린지’ 개최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율주행자동차가 서울 도심을 주행했다. ‘2021 자율주행 챌린지’에서 본선에 오른 6개 팀이 개발한 자율주행차가 타임트라이얼 방식(정해진 구간의 주행 시간을 재는 방식)으로 경합을 벌였다. 최종 우승은 카이스트(KAIST) 소속 ‘케이아이로보틱스(KI-Robo…

    • 2021-11-29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토요타, 서비스 경진대회 ‘2021 스킬 콘테스트’ 개최

    한국토요타, 서비스 경진대회 ‘2021 스킬 콘테스트’ 개최

    한국토요타는 서울 성수동 소재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1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킬 콘테스트는 한국토요타가 지난 2013년부터전 딜러 서비스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비스 경진대회다. 인재육성을 통한 서비스 능력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

    • 2021-11-29
    • 좋아요
    • 코멘트
  • 서울시, 자율주행차 시대 개막…1호 승객은 오세훈 시장

    서울시, 자율주행차 시대 개막…1호 승객은 오세훈 시장

    서울시가 첨단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차’ 시대를 연다. 시는 29일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광장에서 ‘자율차 유상운송 선포식’을 가졌다. 30일부터 승용차형 자율차 3대를 시작으로 DMC역과 아파트 단지, 오피스 밀집지역 등 주변을 운행할 예정이다. 탑승을 원하는 승객은 스…

    • 2021-11-29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고속도로 안전 순찰차량으로 ‘올 뉴 렉스턴’ 공급

    쌍용차, 고속도로 안전 순찰차량으로 ‘올 뉴 렉스턴’ 공급

    쌍용자동차가 ‘올 뉴 렉스턴’ 60대를 한국도로공사의 안전 순찰차량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올 뉴 렉스턴은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순찰 용도에 맞게 안내용 전광판, 경광등, 통합컨트롤러 등이 추가 적용된다. 전국 고속도로를 돌면서 교통정보 제공, 도로 순찰 및 …

    • 2021-11-29
    • 좋아요
    • 코멘트
  • 유료 자율주행차 ‘1호 승객’ 오세훈 “능숙한 운전자 모는 느낌”

    유료 자율주행차 ‘1호 승객’ 오세훈 “능숙한 운전자 모는 느낌”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유상운송 자율주행 자동차를 탑승한 뒤 “능숙한 운전자가 운전하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열린 ‘자율차 유상운송 선포식’에 참석해 ‘1호 승객’으로 자율차에 탑승했다. 오 시장은 자율차를 타고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국악…

    • 2021-11-29
    • 좋아요
    • 코멘트
  • 소형 SUV 판매 9년만에 줄 듯… 니로-전기차 등 신차 ‘반격’ 주목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붐을 이끌었던 소형 SUV 판매량이 9년 만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10월 국내 소형 SUV 판매량은 21만693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만1130대보다 6.1%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28만…

    • 2021-11-29
    • 좋아요
    • 코멘트
  • [간추린 뉴스]현대차, 호주서 지난달 판매량 2위… 포드-마쓰다 제쳐

    현대자동차가 호주 시장에서 지난달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28일 현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호주에서 6115대를 판매하며 도요타(1만5395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상위 7개 브랜드 중 유일하게 전년 동기보다 판매가 늘며 3위인 포드와 4위인 마쓰다를 제…

    • 2021-11-2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