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집 함께 펴낸 화가 신부와 시인 스님… “不二 공감… 우리 만남이 화합 꽃씨 되길” “시를 짓는 원경 스님은 진흙 속에 핀 연꽃 같지요. 제 수도복은 백합의 순결함을 상징합니다. 연꽃과 백합은 본래 같은 하늘 아래 피어 같은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김인중 신부) “(김인중 신부의 한) 작품에서 불교의 무용 승무처럼 긴 옷깃을 펼쳐 너울대는 움직임이 여지없이 제게 와…2023-08-2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