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켈라두스에 심해 생명체 존재? 나사 중대발표…“우리만 존재할리 없다”vs“백날천날 가능성”
지구 외 태양계 내 다른 행성의 바다 존재와 관련한 ‘중대 발표’를 예고했던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토성 탐사선 ‘카시니’가 최근 토성의 달(위성) ‘엔켈라두스’의 남극에서 심해수(深海水)의 흔적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NASA는 이곳 심해수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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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외 태양계 내 다른 행성의 바다 존재와 관련한 ‘중대 발표’를 예고했던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토성 탐사선 ‘카시니’가 최근 토성의 달(위성) ‘엔켈라두스’의 남극에서 심해수(深海水)의 흔적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NASA는 이곳 심해수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


“트럼프 정부의 우주정책은 심(深)우주 탐사에 집중돼 있고, 그 중심에는 민간 기업들이 있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화성 탐사는 민간 기업과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우주정책 선임자문위원을 맡았던 로버트 워커 미국 웩슬…

약 20년 전 지구를 떠난 최초의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22일 시작하는 ‘그랜드 피날레’라는 최종 임무를 마친 후 카시니는 토성 대기에 불타 장렬한 최후를 맞는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5일 ‘놀라운 이야기의 최종 결말’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20대의 열정을 링크(LINK) 개발에 바쳤습니다. 2kg짜리 큐브위성이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고도 400km 이하 저궤도 우주의 비밀을 풀 열쇠가 될 겁니다.” 임이랑 씨(32·여·KAIST 항공우주공학과 박사과정)는 2012년 항공우주연구원이 개최한 국내 첫 큐브위성 경…

중력이 작은 우주 공간에선 줄기세포가 지구에서보다 더 잘 자랄까. 우주에서 배양한 줄기세포를 인체에 써도 안전할까. 이런 물음에 답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최근 상공 400km의 지구 저궤도에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인간 줄기세포 배양 실험을 했다. 줄기세포는 특정 체세포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9일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과 신사업 발굴을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항공정비(MRO) 산업단지 설립에 나선 KAI가 주요 고객사를 먼저 확보한 셈이다. KAI와 제주항공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신사업 발굴 및 항공산업 …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2030년 화성 유인 탐사와 식민지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화성에 기존의 예상보다 물이 더 풍부했을 것이라는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크리스토퍼 애드콕 미국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UNLV) 교수팀은 미국 로런스버클리국립연구소, 아르곤 국립연구소 등…

○ 블랙홀 가장자리 관측해 존재 증명…첫 타깃은 ‘궁수자리 A*’ 이벤트 호라이즌은 블랙홀의 가장자리를 의미하며, ‘사건의 지평선’으로 번역된다. 사건의 지평선을 경계로 안쪽에 있는 블랙홀은 모두 검게 보인다. 이 때문에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은 경계를 집중 관측하게 된다. 관측…

최근 대전 유성구 과학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한 실험실. 가로 3m 세로 4m의 어두운 공간에 더미위성(모형위성) 2개가 떠 있었다. 한 위성 위엔 인형이, 다른 위성 위엔 길이 30㎝의 초소형 큐브위성이 올려져 있다. 인형이 올려져 있는 위성은 우주 공간을 유영하는 우주쓰레기, 큐브…
2018년이 인류의 우주 개발사에 중요한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 같다. 미국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27일 공식 성명을 통해 “스페이스X가 내년 말 관광객 2명을 일주일 정도 달 주위 탐사 여행을 보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머스크 CEO…

14세기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지동설(地動說)을 제창한 코페르니쿠스는 “지구는 특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후 천문학자들은 그의 이름을 딴 ‘코페르니쿠스의 원리’에 입각해 우리 은하 안에는 태양 같은 별(항성)이 무수히 많고, 그 별 주위를 도는 행성도 무수히 많기 때문에 …
왜행성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대에서 가장 큰 천체다. 한때는 다섯 번째 태양계 행성으로 불렸을 정도다. 그러나 2006년 9월 국제천문연맹 회의 결과에 따라 태양계 가장 외곽에 있는 명왕성, 에리스와 함께 ‘왜행성’으로 분류됐다. 세레스 때문에 행성의 새로운 정의가 …

최초의 생명체는 어떻게 생겼을까. 생명체의 근원이 되는 유기물이 어디서 왔고, 어떻게 생겼는지 규명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과학자들은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태양계 바깥 외계의 유기물이 혜성과 같이 먼 거리를 움직이는 천체를 타고 이동했다는 가설도 있고, 운석이 충돌하면서 생기는 거…

1일 서쪽 하늘에 달, 화성(왼쪽 화살표), 금성(오른쪽 화살표)이 거의 일렬로 늘어선 ‘쌍성반월’ 현상이 13년 만에 나타났다. 오후 7시경 서울 제2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일 저녁, 달과 화성, 금성이 밤하늘에 일렬로 늘어서는 장면을 볼 수 있다. 31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일몰 직후인 오후 6시부터 서쪽 하늘에서 초승달과 화성, 금성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것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다. 2004년 4월 24일 초저녁에 같은 현상이 관측된 이…

2월 1일 저녁 서쪽 하늘에 달, 화성, 금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천문현상이 일어난다. 한국천문연구원(KASI)은 31일 “다음 달 1일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 서쪽 하늘에 초승달, 화성, 금성이 일직선 상에 놓이게 된다며 누구나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18일까지 27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시 소년과 시골 소녀가 혜성을 계기로 몸이 바뀌며 발생하는 사건을 다뤘다. 극중 이야기를 끌어가는 핵심적인 소재로 ‘티아매트 혜성’이 등장한다. 혜성은 태양 주변에서 움직이는 천체 …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2012년 화성에서 촬영한 사진을 13일(이하 현지 시간) 트위터에 공유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새겨진 알루미늄 판을 화성에 가져다 놓았다는 내용이었다. 20일 퇴임하는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 감사의 표현을 한 …

인공위성을 우주에 쏘아 올리는 발사체의 ‘비용 절감’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 위성을 더 싸게, 더 자주 발사하기 위해서다. 위성의 발사 비용이 줄어들면 중소 연구기관이나 대학 등에서도 위성을 쏘아 올려 다양한 연구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전기 엔진과 3차원(3D) 프린팅, 비행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