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날짜선택
    • ‘이성규 결승포’ 삼성, SSG에 역전승…롯데, KT 꺾고 4연패 탈출

      ‘이성규 결승포’ 삼성, SSG에 역전승…롯데, KT 꺾고 4연패 탈출

      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와의 원정경기에서 12-4로 승리했다. 시즌 24승 1무 18패를 기록한 삼성은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SSG전 4연패, 문학 3연패의 수렁…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프로야구, 217경기만에 300만 관중 돌파…역대 2번째 빠른 페이스

      프로야구, 217경기만에 300만 관중 돌파…역대 2번째 빠른 페이스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두 번째 빠른 페이스로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217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213경기에 299만3705명이 입장했고, 이날 벌어진 5개 구장에 6만2675명의 관중에 들었다. 평일…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117년 전통 강호’ 휘문고 꺾은 ‘7년 차’ 비봉고 에이스 박정훈 [황금사자기 스타]

      ‘117년 전통 강호’ 휘문고 꺾은 ‘7년 차’ 비봉고 에이스 박정훈 [황금사자기 스타]

      창단 7년 차 비봉고(경기권A 2위)가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회전에서 ‘117년 전통 강호’ 휘문고(서울권B 1위)를 2-1로 잡고 2회전에 올랐다. 비봉고 선발 투수 박정훈(3학년)은 6할 타자 염승원(3학년)을 …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타구에 손목 맞은 한화 페냐, 결국 엔트리 말소…대신 윤대경 등록

      타구에 손목 맞은 한화 페냐, 결국 엔트리 말소…대신 윤대경 등록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선발 자원 펠릭스 페냐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한화 구단은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 내역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페냐가 빠졌다. 페냐는 전날(15일) NC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2회 손아섭의…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최고 151㎞’ 비봉고 박정훈 “투심 더 자유롭게 던지고 싶어”

      ‘최고 151㎞’ 비봉고 박정훈 “투심 더 자유롭게 던지고 싶어”

      “구속도 더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비봉고 박정훈(18)은 1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3일째 휘문고와 1회전에 선발등판해 7이닝 4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비자책) …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1박2일 승부’ 제주고, 부산공고 꺾고 2회전 진출…경기항공고 연장 끝내기

      ‘1박2일 승부’ 제주고, 부산공고 꺾고 2회전 진출…경기항공고 연장 끝내기

      제주고가 1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3일째 부산공고와 1회전에서 13-6으로 이겼다. 두 팀은 당초 15일 5회초까지 승부를 벌였다. 5회말 부산공고의 공격에 앞서 많은 비가…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재일 돌아오니 김성윤 이탈…잘 나가던 삼성이 마주한 부상 악재

      오재일 돌아오니 김성윤 이탈…잘 나가던 삼성이 마주한 부상 악재

      최근 가파른 상승세로 상위권에 자리 잡은 삼성 라이온즈가 부상 악재에 직면했다. 외야 백업 자원으로 쏠쏠한 활약을 하던 김성윤(25)이 수비 도중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김성윤은 지난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원정 경기에서 5회말 수비 때 최정의 타구…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역투하는 박준혁 [포토]

      역투하는 박준혁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휘문고 박준혁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염승원 ‘아쉬운 다이빙캐치’ [포토]

      염승원 ‘아쉬운 다이빙캐치’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2회초 휘문고 염승원이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주경민 ‘오른쪽으로 안타’ [포토]

      주경민 ‘오른쪽으로 안타’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비봉고 주경민이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염승원 ‘어서와’ [포토]

      염승원 ‘어서와’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비봉고 강호진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역투하는 박정훈 [포토]

      역투하는 박정훈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비봉고 박정훈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정현근 ‘선제 득점 성공’ [포토]

      정현근 ‘선제 득점 성공’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3루 비봉고 내야 땅볼 때 3루주자 정현근이 홈으로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정현근 ‘병살를 노린다’[포토]

      정현근 ‘병살를 노린다’[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휘문고 내야 땅볼 때 비봉고 정현근이 1루주자를 포스 아웃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김민규 ‘동점이다’ [포토]

      김민규 ‘동점이다’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 휘문고 2루타 때 1루주자 김민규가 동점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배정호 ‘역전 가보자’ [포토]

      배정호 ‘역전 가보자’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휘문고 배정호가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김우진 ‘이걸 놓치네’ [포토]

      김우진 ‘이걸 놓치네’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휘문고 김우진이 땅볼 타구를 포구 실책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7회까지 호투 펼친 박정훈 [포토]

      7회까지 호투 펼친 박정훈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비봉고 박정훈이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외야 뜬공으로 이닝을 마무리 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박정훈, 7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 [포토]

      박정훈, 7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비봉고 박정훈이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외야 뜬공으로 이닝을 마무리 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조건형 ‘분위기 가져왔어’ [포토]

      조건형 ‘분위기 가져왔어’ [포토]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 비봉고 조건형이 1타점 우전 3루타를 친 후 공수교대 때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