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또 힐러리 제쳤다
도널드 트럼프(70)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보다 군 통수권자로 더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라스무센이 11, 12일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해 18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가 군 통수권자가 돼야 더 안심할 수 있다’는 비율이…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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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70)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보다 군 통수권자로 더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라스무센이 11, 12일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해 18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가 군 통수권자가 돼야 더 안심할 수 있다’는 비율이…

미국 워싱턴에서 기업의 이익을 위해 정부와 의회 등에 전방위적으로 로비를 벌이는 무역업계들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보다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사진)이 백악관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親)기업적인 공화당과 재계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오랫동안…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사진)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1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북핵 문제와 관련해 “김정은과 대화할 것이다. 만나서 대화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패색이 짙어진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75·버몬트·사진) 지지자들이 당 지도부에 살해 협박을 하며 집단적인 과격 행동에 나섰다. 샌더스 의원에게 유리하게 경선 규정 변경을 요구하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물리력을 행사한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4일 네바…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사진)가 이탈리아 3대 마피아 조직 중 하나인 ‘코사 노스트라’와 연루된 인물과 부동산 사업을 하고 오랜 친분을 유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밥 우드워드의 지휘 아래 기자 20명을 투입해 ‘트럼프 검증팀’을 가동하고 있는 워싱턴포스트…

미국은 8년 재임한 로널드 레이건의 뒤를 이어 1988년 당선된 조지 부시 대통령 이후 30년 가까이 한 당이 3연속 집권한 사례가 없다.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해 8년 임기를 채우면 반드시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 내년에 퇴임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민주당의 재선…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가 미 외교계의 살아 있는 전설인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93)을 만난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가 빠르면 18일 키신저를 면담할 것이라고 트럼프의 측근들의 말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이번 만남은 트럼프가 대선 후보로…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의 캠프 핵심 관계자가 트럼프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 등 한국 관련 공약에 대해 “미국인을 겨냥한 발언인 만큼 한국은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고 밝혔다. 공화당과 트럼프 캠프 간 아시아정책 조율을 맡고 있는 이 관계자는 …
“트럼프는 사려 깊고 관대한 신사였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와 관련된 50인을 인터뷰 해 그의 여성비하적 행보를 폭로하자, 이를 반박하는 여성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이 중에는 그와 수영장 파티를 벌였던 미국 남성잡지 ‘플레이보이…

“이제 와 트럼프를 제치고 제3의 후보를 내세우는 것은 미국이 자살을 택하는 것과 같다.” 미국 공화당전국위원회(RNC)의 레인스 프리버스 의장(사진)은 15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를 다른 인물로 대체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밋 롬니 …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의 외교 분야 보좌역인 왈리드 파레스 미 BAU국제대 부총장(58·사진)이 “트럼프는 동맹인 한국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검토 공약에 대해서는 “FTA 내…
임기 말에도 높은 인기를 유지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학 졸업식 축사를 통해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 도널드 트럼프 때리기를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15일 250주년을 맞은 뉴저지 주 럿거스대 졸업식 연사로 나서 “정치에서건 인생에서건 무지는 미덕이 아니다”라면서 트…
“이제와 트럼프를 제치고 제3의 후보를 내세우는 것은 미국이 자살을 택하는 것과 같다.” 미국 공화당전국위원회(RNC)의 레인스 프리버스 의장은 15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를 다른 인물로 대체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밋 롬니 전 매사추…

도널드 트럼프에게 또 다른 돈줄이 생겼다. 세계 최대 카지노 부자이자 유대계 자본가 셸던 애덜슨(83·사진)이 최소 1억 달러(약 1171억 원)의 선거자금을 약속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두 명의 공화당원은 애덜슨 샌즈그룹 회장이 이달 5일 뉴욕 맨해튼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70)의 장녀 이방카(35)는 한때 모델로 활동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트럼프는 그런 이방카에 대해 “내 딸만 아니라면 사귀고 싶은 여자”라고 공개적으로 말하곤 했다. 그럴 때마다 미 언론들은 “딸에 대해 저런 말을 하…
미국 공화당 사실상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와 폴 라이언(위스콘신)이 회동한 뒤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취지의 공동성명을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하지만 지지 선언은 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워싱턴 의사당 주변 공화당전국위원회(RNC) 본부에서 이뤄진 트럼프와 라이언 의장의 4…

워싱턴포스트(WP)가 공화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70)의 ‘과거’를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특별팀을 꾸리고 기자 20명을 투입했다. ‘트럼프과거검증팀’으로 불리는 이 조직은 1972년 워터게이트 사건을 특종 보도했던 WP의 밥 우드워드 대기자(73·사진)가 지…

도널드 트럼프(70) 특유의 독설에 정면으로 맞서서 제대로 견뎌낸 정치인은 지금까지 없었다. 트럼프는 강력한 경쟁자였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46·텍사스)에겐 ‘거짓말쟁이 테드(lying Ted)’,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45·플로리다)에겐 ‘꼬마 마코(little Marco)’라고 …
유권자들의 민심이 민주당 유력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보다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에게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이 14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일 웨스트버지니아 경선 출구조사에 따르면 공화당 지지자는 ‘11월 본선에서 누굴 지지하…
미국 대학 캠퍼스에선 최근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75·버몬트) 이름이 적힌 ‘버니 티셔츠’를 입은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샌더스는 ‘공립대 등록금 면제’와 ‘연방 최저임금 인상’ 등 젊은층에게 와 닿는 사회주의 성향의 정책을 강조하면서 대학가에서 인기 있…